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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정부가 최중증 외상환자 를 위한 거점외상센터 2곳을 새로 운영하며, 기관마다. 최대 77억10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8월 31일까지 이 사업에 참여할 권역외상센터 를 모집하는데, 이는 올해 처음으로 시작되는 사업입니다. 정부는 2014년부터 전국 17개 권역외상센터를 운영해왔고, 그 결과 외상 사망률 이 크게 줄어드는 성과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의료 환경이나 역량 차이 때문에 중증외상환자 를 제대로 치료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새로 문을 여는 거점외상센터 는 권역외상센터에서 받기 힘든 중증외상환자 를 닥터헬기 등을 이용해 옮겨와 최종 치료를 맡게 됩니다.
특히, 고난도·특수외상 같은 아주 심각한 환자들의 치료까지 책임지게 되는데, 이를 위해 시설과 장비 확충에 54억6000만원, 헬기 계류장 운영에 22억5000만원이 지원됩니다. 이 사업에 선정되려면 연간 외상환자 1300명 이상, 중증외상환자 400명 이상을 진료해야 하며, 환자 수용 제한 시간을 연간 500시간 이내로 유지하는 등 여러 운영 기준을 만족해야 합니다.
◆정부, 최중증 외상환자 최종치료 위한 거점외상센터 2곳 첫 도입…최대 77억 지원 (+거점외상센터, 중증외상환자, 보건복지부, 응급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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