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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룩온체인에 따르면, 최근 중동의 주요. 해상 교통로인 호르무즈 해협과 바브 알 만데브 해협의 통행량에 뚜렷한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국제 시장 서비스 제공업체인 케플러는 지난 23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선박이 6척으로 전날 대비 60% 급감했으나, 홍해와 아덴만 연결 통로인 바브 알 만데브 해협은 49척이 통과하며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고 전했다. 케플러의 데이터 분석 결과, 호르무즈 해협 통행 선박 중 5척이 이란이 지정한 경로를 이용했으며, 바브 알 만데브 해협을 통과한 선박에는 자동 선박 식별 장치(AIS)를 끈 '다크 보이저' 4척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최근 보안 위험으로 회항했던 선박들 중 일부가 항해를 재개하여 통과를 완료했으며, 여전히 회항 후 대기하며 상황을 지켜보는 선박들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국제 해운사들은 지역 안보 상황을 지속적으로 평가하며 신중하게 운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호르무즈 해협 통행량 급감… 바브엘만데브 해협은 회복세? (+해협, 해상 교통량, 지정학적 리스크, 케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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