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서팬더님의 댓글

대단한 나쵸 최애중 하나인데 단종은 아닌데 요즘 보이지가 않더라구요.
옛날 과자중엔 와클이랑 뽀뽀리였나요? 많이 먹었죠.ㅋㅋ

메뎅님의 댓글

하얀색 치토스용~~~

oper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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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뎅님의 댓글

초이스.. 엄마가 먹다가 과자안에서 침핀 나와서 그후 안먹았다는 슬픈 기억이 있네요;;;

고양이님의 댓글

더브러 ㅋㅋ 사르륵 녹여 먹구 싶네요

여보세요님의 댓글

하...더브러...이름이 생각안나서 헤매였는데 여기서 발견하네요. 이거 진짜 맛있었어요.
심하게 자극적이지도 않고 딱 안질리는 적당한 맛..어찌보면 좀 밋밋한 맛일수도 있는데 저는 그게 더 좋았어요.  확 달고 확 짜고 이런 것도 좋지만 담백한 것도 좋아서요.
별 거 아니지만 저거 점선대로 반 잘라먹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이거 재출시되면 진짜 좋겠어요.

뚠뚱이님의 댓글

이거 아시는분 계시려나요 ㅎ

여보세요님의 댓글

헐...이것도 어렴풋이 기억나요.
근데 과자는 약간 재료 덜 들어간 듯 가벼운 치토스맛스러운데 저 소스가 너무 느끼했었어요.
한번 사먹고는 다신 안사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깡둘기님의 댓글

불량식품같은 바나나빵이요 ㅋㅋ 바나나향 나는 설탕 묻은 빵인데..

몇년전까지만 해도 있었는데, 이제 공장이 망해서 안나온다네요

집중하세요님의 댓글

체스터쿵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