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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정리하느라 장난감도 하나씩 처분하고 있거든요
분명 안 놀겠다고 하던 장난감이라 내놨고 팔렸는데
누구 주면 안된다고 울고불고...........;;
아침부터 죄송합니다를 몇번이나 외쳤네요ㅜㅜ
이놈의 변덕은 언제쯤 없어지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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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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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볼때 정리하시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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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지 않았을 떈 그렇게 하는데 이미 합의된 거라 괜찮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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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놨다가 판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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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유치원 갔을 떄 후다닥 해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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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가게에서 사달라고해서 사줘도 집어던지고 다른거 구경하러 가는게 아이들인지라..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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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잠시 잊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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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시고 써 먹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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