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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코타츠가 있었어요.
와... 코타츠 넘나 좋아요.
이게 하반신만 뜨끈뜨끈할 줄 알았는데 하반신이 데워지니 자연스럽게 상체까지도 따뜻해지더라구요 ㅋㅋㅋㅋ
신기방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코테츠 안에 들어가서 누워서 딜바다하고 발 아래 고양이들 올망졸망 모여서 자고 있으면 겁나 천국일 듯...
하 코타츠 넘나 갖고 싶은데 우리나라에서 사려니 넘나 비싸네여... 크흡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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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츠 = 전기장판 +좌식식탁 + 이불+ 평평한 나무판자 되겠슙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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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좌탁과 이불이 있으니 전기장판이랑 나무판자만 있으면 되는 건가요?! ㅋㅋ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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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짱구집에있는거네요 짱구보면서 되게 부러웠는데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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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너무 좋아요. 아늑해요. 한번 들어가면 나갈 수가 없어요... ㅋㅋ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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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부러워요 ㅠㅠ.. 근데 저거 사용을 한다면 전기세 폭풍이.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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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따뜻해지는데 열이 잘 안 빠져나가서 전기세는 얼마 안 들지 않을까요?! 원래 겨울엔 가스난방비가 20만원이 기본이라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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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만화같은데 보면 백수들이 귤 한바구니 놓고 코타츠에 몸 넣고 누워서 뒹굴뒹굴하는거 참 부럽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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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츠에서 귤 까먹는 거 진짜 로망이죠 ㅠㅠ 집에 만화책도 많은데 누워서 만화책 보고! 크 너무 좋다 ㅠㅠ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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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츠 넘비싸여 ㅜㅜ 하기하라에서 구경하는데 너무 비싸서...군침만 흘리고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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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그위에 좌식식탁올리고 이불 덮으면 코타츠에요 ㅋㅋ 은근 따숩하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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