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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1. 제가 아줌마화 되갑니다.
: 진짜 마누라가 잔소리하던거 제가 그대로하고
마누라가 제 행동 그대로 합니다.......... ㅡㅡㅋ
2. 복부지방이 늘어갑니다..
: 애 낳고 애 보면서 몸매관리하는 여자들 대단한 여자들인듯
3. 하루가 금방갑니다
: 정신 차리면 2-3시... 정신차리고 오후 낮잠 재우면 6-7시.... 설거지 밀린거랑 이것저것하면 잠잘시간
4. 아기에 대한 과학(?)을 발견하게됩니다.
: 엄마하고 있을땐 아빠를
아빠하고 있을땐 엄마를
엄빠하고 있을땐 극 흥분상태를 이룹니다.
ㅡㅡㅋ 대충 막 적으려니 적을건 없는데...
직장생활 하시는분들....
절대.. 절대..
"집에서 하루종일 놀면서 이런것도 안하고 머하느냐"
는 식의 말은 하면안됩니다.....
"할수 없는걸" 느끼지 못하는 이상.....
여튼
육휴하고 "논다" "팔자좋네" "다른짓하네" 등등 별의별 시기어린 말은 다 들었지만..
그리고 저 자신도.. 진짜로...
"회사업무" 보다 쉬울줄 알았는데....(7시 출근 9-10시 퇴근이였..)
한 두달은 쉬운거 같더니...
출구없는 "감정노동" 이 되는순간... 답답해지고
스트레스도 늘더군요...
지금 간수치가 90을 넘겨 우루사 먹고있...
(육휴내고 술 담배 아예 안합니다... - 회사생활땐 일주일 3-4번 고량주 양주 먹었지만.. 45넘긴적이 없었는데...-)
하지만.. 하루하루 커가는 아이 모습에 한번 웃을수 있다는 행복감도 매우 큽니다...
똥싸고 도망다니면서 매트에 똥칠해도...
한번 꺄르르 웃어주면 그냥 따라 웃고요...
아이가 아프면...
제 마음이 찟어지고... 그렁그렁 눈에 눈물도 맺히고..
여튼 기회가 되는분은 꼭 육아휴직 해보세요...
전 주변에 고민하면 할수 있으면 무조건 하라합니다....
물론 저도 승진따위 안드로메다로 밀려났고..
복귀하면 어디로 발령나 박힐지 모르지만...
육아휴직한거에 대해서 후회는 없네요...
Ps. 마이너스 통장이 차곡차곡 늘어나 천단위 진입한건 눈물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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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ㅁ; 재정이 문제구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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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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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하시는 분들.. 대단하십니다.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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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저는 여건이 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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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애보는 것보다 밭에서 일하는게 더 낫다고 하겠어요....지치지 마시고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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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허허 밭에서 일하는것보단 할만한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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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멋진 선택!!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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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는 없어요... 주머니가 비어갈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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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후반쯤 생각중인데 좋은 경험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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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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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치는 잠 잘 못자고 피곤하면 쭉쭉 올라갈 수 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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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주말도 없어지고 친구와 모이는 날도 줄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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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쵸... 외로움도 한몫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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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무원이 왜 출산율이 가장 높은지 또 한 번 깨닫게 해주는 글이네요. 일반 공무원도 승진이 있는데 반해 교육공무원은 관리직으로 올라가지 않는 이상 호봉제로 거의 비슷비슷하니 부담없이 아이 낳고 육아휴직쓰고 아이 키우고 다시 복귀하고... 잘 하더라고요. 남자교사 육아휴직도 꽤 많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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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현실은 엄마 퇴근하면 아빠따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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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힘든점이 많으시겠지만 그래두 애기와 함께 하기에 다 잊혀질것 같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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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면서 힘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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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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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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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하루하루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본다는건 정말 큰 축복이자 행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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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좋으면서 힘들고 짜증나고 행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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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을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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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맘놓고 할수있게끔 되야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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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ㅎㅎㅎㅎ 엄마?의 마음 헤아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아빠의 마음도 헤아려줄 수 있는 사회가 오길~아이도 이 시절을 기억을 못하겠지만 아빠와 유대관계가 잘 형성 될 것 입니다. 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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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_ㅠ 조금 크면 아빠 저리가라 하겠쥬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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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몇개월인가요? 대단하십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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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돌 다되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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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2개월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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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동지여!!!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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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oosinmlh님의 댓글 jinoosin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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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들딸 쌍둥이 두명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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