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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다들 돈 많이 들어간다하죠
집
결혼식 자체
혼수
예단... 등등
솔직히 전 그냥 진짜 돈이 없을때 결혼했습니다..
수중에 돈 한푼 없고... 가진건 경차 레이 한대..
집은 서로 보증금 합쳐서...
겨우겨우
연식된 3룸 빌라 월세 (월 40정도)
혼수는 서로 각자 독립할때 있는거중에 좋은걸로 합침..
(좀 이상한 경우긴 하지만 저는 중소기업 48인치 TV,식기세척기, 18Kg 세탁기 와이프는 340리터 유럽형디자인 냉장고, 가스레인지.... 둘다 소유했던 가전들이 인터넷 최저가로 큰거를 샀었음 ㅎ)
그이외에 소품들은 이리저리 발품, 인터넷으로 싸고 이쁜걸로 구했습니다..
결혼식은 축의금으로 대충 퉁치니
비수기에 저렴한 예식장에서 하고 유럽쪽으로 1주일짜리 자유신혼여행(호텔/비행기 예매, 이동, 관광 자체 해결) 했었습니다.
역시나 주위에서 좀 이러쿵 저러쿵 하더군요.... 그러나 귀 꽉막았습니다..
한 몇개월 지나니... 오히려 말이 없고... 결혼예정자들이 어떻게 혼수품들은 이래 싸게 샀냐고 되려 물어보는 상황입니다..
지금은 혼자 살때보다 오히려 돈이 적게 들어갑니다.. 맞벌이긴 하지만..
방값도 거의 혼자 살때보다 차이 안나고..
두명산다고 공과금들이 두배로 나가는건 아니니.. 1.5배 정도??
차도 부부한정이니 오히려 보험료가 싸진셈이고..
결정적으로 총각때처럼 마구 못지르고 마구마구 술 퍼먹는건 불가하니... 서로 돈이 모입니다..
양가 부모님이 서로 깊숙이.. 개입하는 순간... 결혼은 어렵게 되는거 같습니다..
두명이 서로 일찍이 독립하는 환경이라면 이런게 덜하더군요...
크게 신경안쓰고 밖에 냅둬도 알아서 잘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라는 느낌이 드셔서 그런걸까요??...
근데 애기 놓으면 좀 얘기가 달라질꺼같아서.. 일단 아이 가지는건 보류중입니다만..ㅎㅎ
여튼 결혼 고민하시는분들은... 그냥 주위에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거 귀 꽉닫고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주변 신경쓰면 절대 결혼못합니다... 거기에 맞추려면..돈이 모자라니까..
주위와 소통하고 교류해라고 하는데요...
결혼 문제만큼은 양쪽이 마음을 합심하고 타인에게는 눈과귀를 꽉 닫는게 답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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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별로 없는데 결혼해요!!! 여친과 함께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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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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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당사자끼리 하는게 아니라고 하죠.... 글쓴이님은 그래도 현명한 결혼을 하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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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에는 그냥 혼자가 편하네요 조건도 힘들도 맘맞는 사람 만나는것도 힘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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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있어야 결혼한다는건 편견이고 선입견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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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서로 좋아 죽을때 결혼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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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결혼해서 무에서 유를 만드는중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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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가지게 되니 더 열심히 모으더군요 전세에서 매매도 생각하게 되서..매매했더니 집값이 너무올라서 다행이라 생각중입니다..그만큼 전세 올려줄라했으면 ...윽 서울에서 경기도로 갔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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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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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변' 사람들이 문제죠. 도와주는거 하나 없으면서 말만 많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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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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