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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커피를 볶아진 원두(미분쇄)로 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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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1-24 14:03:22
조회: 814  /  추천: 1  /  반대: 0  /  댓글: 26 ]

본문

전에 분쇄된 상태로 1kg 샀는데 확실히 금방 산폐하더라구요.

2주쯤부터 맛이 급격하게 떨어집니다.

 

그래서 이번엔 볶아진 원두째로 사서 조금씩 믹서기로 갈아서 마시려구요.

 

생두를 사서 직접 볶기는 좀 부담스럽구요.

커피에 대한 지식은 물론이고 아무런 장비도 없거든요.

그냥 후라이팬에 볶아도 맛이 제대로 나올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가격은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싼거는 1kg에 8천원정도 하더군요.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소비량이 어느정도 되시는지요.. 볶아진 원두도 2주 지나면 맛이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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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헐... 그래도 분쇄된 상태보다는 오래 가지 않을까요?

소비량은 분쇄된 상태로 하루 6~7티스푼 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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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소비량이 많은건 아니시네요. 원두 구매량을 줄이시는 방법이나.
아니면 1주~2주차 넘어가는 원두는 더치커피로 내려서 냉장보관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더치 내려두시면 간편하게 오래두고 마실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기구 없이도 침출식 더치로 만들어 드실수 있으니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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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미리 내려두고 마시라구요?
맛이 더 금방 변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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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더치커피 콜드브루 검색해보시면 찬물로 추출하는 방식입니다.
향과 맛을 냉장보관가능하여 오래 유지할수 있습니다.

    0 0
작성일

오히려 추출후 숙성기간이 지나면 맛과 향이 살아난다는 이야기도 있고요.
찬물에 타서 쉽게 마실수있고 보관기간이 길어져서 1~2년전에 한참 붐이 일었고요.
여전히 인기 있는 추출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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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렇군요.
전 콜드브루가 냉커피의 일종인줄 알았어요.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그런식의 추출, 보관은 생각도 못했네요.
콜드브루를 다시 끓여서도 마시고 하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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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다시 끓여서 마시는건 아니고요.
원액을 따뜻한 물이나 찬물에 타서 마십니다.
추출 비율과 추출시간이 길기때문에 원액은 진하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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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콜드브루 자체가 묽은 커피인줄 알았는데
에스프레소처럼 물을 섞어서 마시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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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제가 그렇게 마시고 있습니다.
전 4-500g씩 밀봉 포장으로 원두 구입해서 만원대 세라믹 그라인더 사서 몇달째 잘 마시고 있습니다 ㅎ
분쇄커피보단 나은데 그래도 볶기만해도 변하는건 어쩔 수 없는거 같아서 한번 구입량을 줄이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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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배송비와 쿠폰 적용때문에 2kg 사려고 하는데... 너무 많을까요?

커피 보관하려고 진공팩(압축기로 공기 빼는 비닐팩)까지 구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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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kg한봉이면 수분 안들어가게 밀봉처리 잘하셔서 드시면 되지 않을까요?
그냥 즐기려고 마시는건데 지나치면 주객전도 되서 즐기지 못하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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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네, 제가 커피 매니아도 아니고 인스턴트보다는 확실히 나은 느낌이라 간단히 드립 커피로 마시고 있거든요.

근데 맛이 2주도 안돼 변질되는게 여실히 느껴지는게 많이 아쉽더라구요. 이번엔 보관에 최대한 신경을 써볼 생각입니다. 압축기로 공기 쫙 빼서 햇빛 안닿는 곳에 보관해두려구요. 냉동실은 수분이 응결돼서 조직이 파괴될것 같아 좀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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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전 200g정도씩 나눠서 밀봉해서 저온창고에 넣어놓긴해요
크게 변하진 않는거 같아요 (제 입맛기준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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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생두 사서 볶으시면 채프랑 감당을 어케하실려고...
냄새는 정말 좋은데 후처리가 정말 어렵더군요...

전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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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역시 생두는 무리겠죠?

그냥 볶아진 원두째로 사서 조금씩 갈아마셔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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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분쇄상태보단 원두상태가 산패가 더 늦게 진행되긴하는데요.
아무래도 볶은 원두를 너무 오래두고먹으면 향이나 맛이 약해집니다
개봉하면 일단 원두는 유리밀폐용기에 넣어 서늘하고 건조한곳에 보관하시구요
이왕이면 그냥 소량씩만 사서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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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산폐가 아니라 산패였군요.

압축기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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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볶은 원두 => 생두 => 네스프레소 로 갈아탔는데 이젠 돌아갈 엄두가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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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볶는 기기나 분쇄 기기도 당연히 별도로 사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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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네! 치워뒀는데 손님오면 커피애호가(?)흉내나 내봐야지요 흠!
이럴려고 그걸 다 샀나 자괴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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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kg에 8천원...
정말 저렴한 생두도.. 1kg 에 6~7000 정도 해요 그런데 보통 1kg를 볶으면 8~900g 나오니..
1kg 8천원이면 -ㅇ-;; 생두보다 싸네요..

뭐 맛은 원래 개인취향이라.. 뭐라 할 수 없지만.. 싼건 싼 이유가 있을거에요.
원두는 보통 오프라인샵에서 무난한(주로 먹는?) 원두들이.. 100g 에 6~7000 정도 하는걸로 알고 있구요..
세일하는 경우에도 500g 에 2만원정도는 하거든요..

그래도 기호로 먹는건데.. 가격에 너무 집착하시면.. 안 먹는거 보다 못한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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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원두커피 먹기 전에는 맥심, 네스카페 등, 자판기 가루 커피 먹었어요.
아무리 싸구려이고 산패됐더라도 원두커피가 자판기 가루커피 보다는 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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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네.. 그럴 수도 있는데..
직접 생두사다가 여러번 볶아보면.. 싼 생두(원두)가 왜 싼지 알게 되거든요..

생두를 볶아서 원두로 만들면.. 원두 자체만 봐서는.. 원래 생두 상태가 어떠했을지 확인이 잘 안되요.. 몇년 지난 썩고, 벌레먹고, 버려야 하는 생두로 볶아서 섞어서 팔아도.. 잘 알 수가 없거든요.

비싼 원두를 사서 드시라는건 아니지만.. 너무 싼건.. 오히려 자판기 커피보다 몸에 안 좋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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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생두를 볶고 식히는 과정도 맛에 중대한 역활을 하기 때문에 산패되어 맛이 변한거와 다를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맛을 중요시 여기신다면 조금 비싸지만 주변에 로스팅하는 카페나 커피가게들을 뚫으셔서 원두를 소량으로만 구매하시고 직접 분쇄하셔서 드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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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정도로 맛을 중요시하는건 아니구요.
믹스커피보다는 100% 가루커피, 그보다는 원두가 나을 것 같아 사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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