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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이 추운날에 광장에 나와서 목이 터져라 소리를 질러대는데
그 X은 뜨끈한 방구석에서 뒹굴고 있을거 생각하니 분노가 올라오는군요.
사실 행진까지는 별 생각없었는데
콩나물시루같은 지하철타고 복귀하다보니
급 빡침이 올라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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