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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1988 보다가 러브라인이 너무 진부해서 안봤는데,
다시 몰아서 보니 울컥하네요.
울컥해서 치킨시켜서 맥주한잔하네요.
과거가 그리울땐 치맥이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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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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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때문에 더 울컥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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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 노래가 좋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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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서 정주행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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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늦은시간 배려차원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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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은 유난히 짠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시대가 시대인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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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주 어릴때지만, 그당시에는 옆집 윗집 건너앞집 다 알고 지내면서 보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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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올림픽 합창단이었어요. 그래서 첫 화가 정말 공감되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