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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추천인 닉네임 보고 괜히 울컥..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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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좀 지나면 부모님 (저 말고요) 돌아가셨다는 연락이 부쩍 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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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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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사는게 뭔지 어릴때 친한 친구들과 얼굴은커녕 안부전화조차 뜸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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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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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가도 없는게 친구라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어려워도 나를 상대해주는 친구보다 내가 어려워도 내가 연락할수있는 친구가 진짜 편한 친구인것같아요 어려우니 연락이 와도 피하게되고 편한친구들한테만 연락하게되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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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도 그렇게 되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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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섭할법도하네요..그래도 연락이되어서...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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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개님도 굿밤 되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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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오랫만에 연락오는 친구 대부분이 결혼 아니면 임신소식이 많더라구요 저도 얼마전에 근1년만에 친구한테 연락왔는데 2세소식이더군요 반갑기도 반갑지만 어쪌때는 참 아쉬어요 저도 연락잘 못하는 친구들이있는데 오랫동안 안하다보니 갑자기 연락하기도 좀 그렇구요 그래도 가끔씩 한번 연락하면 좋긴은데 어쪌수없는거겟죠? 힘내시구요 불목불목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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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소식까지 연락;;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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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언젠가부터 무소식이 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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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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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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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경조사때만 연락하는 관계를 안좋게 얘기하는데, 언젠가부터는 경조사때만이라도 연락을 할수있는 관계조차 소중하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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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경조사때 연락하는 친구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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