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면접 2개가 탈이네요=_=

필기를 어찌저찌 뚫어낸 2개이건만..

나이가 많은지 공격당하고ㅠㅠ

제가 다른 경력이 있긴 하지만... 신입직에 지원한 건 해당직군과 연관이 없어서 그랬건만..

업무 능력을 우리가 납득하게 설명해봐라고.. 그것도 이리저리 설명했지만..

에잉..

발표가 몰려있어서 긴장되서 아무 것도 못했는데 급 허탈해집니다.

올 12월은 춥겠어요.. 무지무지...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