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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시는 분들은 아시다시피, 전 떡볶이를 좋아합니다. 덧붙여서 순대 어묵 등등도 좋아하구요..
예전에 음식 뭐좋아하냐고 하는 질문에 떡볶이or분식 좋아한다고 하면
"애들입맛이시네요 ㅋㅋㅋ"
..아니거든요..갈비찜 좋아하고 각종 찌개들도 좋아하고 하는데 분식을 젤 좋아하는거거든요..
어른은 분식 제일 좋아하면 안됩니까...
2. 떡볶이는 좋아하는데 매운건 또 못먹습니다.
군대가서 알게 된 사실이었는데, 고춧가루를 소화를 못시키는지 먹는 그대로 다시 나오거든요(...)
그래서 고춧가루양에 비례해서 다음날 아침의 고통스러움이...
(그것도 모르고 20년 이상을 매일 아침에 고생했던 1인..)
이 사실을 알게된 이후로 매운걸 안먹어버릇하다보니 잘 못먹는데,
요즘은 고춧가루음식을 보기만 해도 땀이 나는 지경이라 외부에서는 더 기피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한테 매운거 못먹는다고 하면
"정말 애들입맛이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이 안받는데 어쩌라는거야....
3. 요즘은 그래도 그나마 좀 덜한데, 예전엔 냄새에 엄청 예민했어요
메밀냄새때문에 냉면을 못먹었을 지경....
지금도 이성 만날때 좋은향이 나면 호감도가 급상승합니다........아니 이얘기가 왜나왔지
아무튼, 냄새때문에 해산물을 아!예! 못먹었었습니다. 비린내나서요..
그나마 중딩쯤부턴 고등어/조기/삼치구이 정도만 먹었었는데, 요즘은 나이때문인지
코가 좀 덜 예민해서 생선회랑 생선초밥은 좋아라하면서 먹습니다.
근데 굴이나 꼬막 등의 조개류(폐류?)는 아직도 먹으면 속이 울렁울렁 해서 못먹어요
그래서 어디가서 반찬으로 조개류 나오면 못먹을뿐더러
냄새땜에 속이 안좋아서 옆으로 치워두는데
"와 완전 애기네 애기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코 예민한거에 뭐 보태준거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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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방지하는 방법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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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방법이네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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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집에서 맵고달고짜고신거 안먹는다고 무미를 추구한다고 말하고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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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 그렇구나 하고 존중해주면 되는것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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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해보다 깍아내고 싶은 분들이 많은듯.. 대화도 조금만 바꾸면 미움 안받고ㅜ살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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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용... 참 피곤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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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도 있지. 하다못해 가족끼리도 입맛이 다 다른데 말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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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누가 초딩입맛이라 그러면 맞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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