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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장을 지지다의 뜻
 
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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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2-09 17:04:00
조회: 2,262  /  추천: 1  /  반대: 0  /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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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장을 지지다]

안녕하세요.

흔히,
어떤 사실이나 사건 따위를 전혀 믿을 수가 없을 때,
‘손에 장을 지지겠다’고 하죠?
그게 무슨 말이죠?

간장을 끓여서 푹푹 끓는 간장에 손을 담근다는 말인가요?
아니면, 뜨거운 곳에 손을 지진다는 말일까요?

MBC 우리말 나들이에서는,
‘장을 지지다’에 나오는 ‘장’은 손바닥 장(掌) 자로 손바닥을 가리키고,
‘지지다’는 말 그대로 불에 지지는 것이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손에 장을 지진다’는 표현은
‘손에 손바닥을 지진다’는 말이 되어버리므로,
그냥 ‘장을 지진다’라고 써야 한다고 합니다.

한국어학회에서는,
손이나 발에 뜸을 뜰 때 만드는 ‘장’을 뜸장이라고 하는데,
‘장을 지지다’는 ‘손가락에 장을 지지다’와 같이 표현되는 바,
‘손가락을 (뜸)장으로 지지다’나
‘손가락에 (뜸)장을 지지다’와 같은 뜻으로 사용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국립국어원에서는,
<표준국어대사전>에도 ‘손가락에 장을 지지겠다.’‘손톱에 장을 지지겠다.’,
‘손바닥에 장을 지지겠다.’가 관용 표현으로 올라 있기는 합니다만,
여기에 쓰인 ‘장’의 어원에 대해서는
저희도 확실하게 아는 바가 없어 답변을 해 드릴 수가 없습니다.
라고 합니다.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그냥 그 대가리에서 나온 장에다가 지지면 됩니다. 이런거 알 놈도 아니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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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오호 간장에 담근다는건줄 알았는데 하나 배워갑니다

    0 0
작성일

어떤 장이든 좀 지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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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이정현 덕분에 상식하나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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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감사합니다 ㅎㅎ ㅋ

    0 0
작성일

그 장이 혹시 장풍 할때 장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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