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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엄마가 밀가루 냄새 나겠다고 그렇게 만류를 해도
거의 생라면 스타일로 끓는 물에 살짝 담구는 식으로 먹어왔었는데...
어른 되고 나서 술을 접하고 나면서는
해장식으로 푸~욱 끓여서 면은 부들부들하고 국물은 걸쭉~~ 해지는
그런 라면을 한번씩 먹게 되겠더라고요.
특히나 너구리같은 굵은 면인 라면을 10분정도 푹 끓여서
우동같이 부들부들한 면을 즐기게 되니까
오히려 너무 꼬들꼬들한 분식점 라면이 안 땡기더라고요.
혹시 저같은 사람을 컨셉으로 분식점 하면 금방 망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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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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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 끓이는건 당장 5분 먹을때는 좋은데 10분이상 식사시간 지속되면 슬슬 면이 불지 않나요. 꼬들꼬들한거를 좋아하는 사람들 수 보단 퍼진 라면 싫어하는 사람이 많을거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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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으로는 이미 10분 끓이면 5분정도의 먹는 시간동안은 거의 똑같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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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동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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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서도.....꼬들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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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술김에는 꼬들을 좋아하는데 술 깨고 나면 또 주구장창 라면곰탕을 끓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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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푸욱 익히는게 좋아요 살짝 익힌거 먹을땐 여럿 먹을때 그렇게 먹고(그것도 나름 맛이 좋아서) 혼자서 끊여먹을땐 대부분 푸욱 익혀서 국물 다 쫄아붙게 한 다음에 고춧가루 두숟갈씩 넣어서 국물 거의 없이(고춧가루에 국물이 더욱 걸쭉해져서) 먹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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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렇게 완전 국물없이는 안 먹어봤는데 약간 얼큰 칼국수 식감이 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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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까지 익히진 않지만 저도 푹 익은 면 좋아해요. 밀가루맛을 별로 안 좋아하고, 면 씹는 거 귀찮.... ㅋㅋㅋㅋㅋㅋ 뭔가 훌훌 넘어가는 게 좋고 편해요 ㅋㅋ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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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젤리님도 분식점에서 라면 못 시켜드시겠네요.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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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요 라면 겸상 못함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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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라면 겸상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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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한테 유명한 소호정 국수가 그런 컨셉으로 잘 팔리고 있잖아요. 저도 라면 국수 떡국 모두 퍼진 것만 먹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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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꽤 많으시네요. 뭔가 뿌듯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