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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 공연영화 제 옆자리 사람들....
 
꼬망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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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2-12 04:02:53
조회: 653  /  추천: 2  /  반대: 0  /  댓글: 8 ]

본문

1.
어제 로미오와줄리엣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뭔가 슥슥...오독오독...쩝쩝.. 똑똑...소리가...
공연내내 들려서 옆을 쳐다봤더니 세상에
팔꿈치가 패딩에 쓸리며 나는 소리 +
양손 모든 손톱 깨물기 물어뜯기 시전 중이더군요 ㅠ
뭐라 주의주려다 무서워서; 제정신 아닌것같아서
인터미션 제외하고 1시간 반이상을 참았네요ㅠ

2. 오늘 라라랜드...저 혼자...옆에 앉은
남자분 혼자....자꾸 대놓고 핸드폰 보시는데
눈뽕 제대로 서너번 맞으니 영화에 반점이
반이상이 ㅎㅎㅎㅎㅎ ㅠㅠ 역시 소심하여 참음ㅠ

3. 나. 다니엘블레이크...이 영화 소재가
감성을 대단히 자극하거나 하는 영화는 아닌데
옆에분이 통곡을 하시네요 아 ㅠㅠ
너무 흐느껴우셔서 영화보는 도중에
괜찮냐고 물어볼뻔... 아님 등 토닥토닥해주거나ㅠ

연말이라서 제가 예민한건지
요즘 자꾸 이런 분들이 제 옆에 계시네요 ㅠ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영화보는데, 옆자리서 대화 나누는 사람도 많아요. 두번 겪었네요 ㅎ

    1 0
작성일

저번에 60대 어르신 두 분이 그냥
티비보는 것처럼 대화하시더라고요
점잖은 목소리 외모 그리고 옷도
매우 고급스러워서 상식이 통할것 같아서
상당히 조심스럽게 주의줬다가 그
우병우 눈빛 빔을 싸대기로 맞았네요 ㅠ
그 영화가 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 상받은
매우매우 러닝타임이 긴 영화였다지요ㅠ
쪼글쪼글.....ㅜㅠ

    0 0
작성일

로미오앤줄리엣 보셨군요.
저는 지난달 로앤그린보고 넘 만족해서 며칠잔 공연티켓을 취소했어요 . 연말에 지출이 심해서 ㅠㅠ

저는 음악들으러갈땐 초침없는 시계로 바꿔찰만큼 민폐객이 되지않으려고 노력하고 겨울에는 아무리추워도 코트입고가요.ㅠㅠ

다만 어디에 앉으나 제 귀의 신경을 거스리는 사람이 꼭 있죠..
처음에는 매우 예민해졌지만 이젠 최대한 신경쓰지않으려고해요. 그 시간조차 너무 아깝더라고요. (티켓비용을 시간으로 나누면 ....!)

라라랜드는 일부러 안보고있는데 비인기상영관에 가더라도 꼭 사람적은 곳에서 보고 싶네요.

넘 오랜만에 공감가는 글을 읽어서 주저리주저리 길어졌네요.

    1 0
작성일

특히 다른것보다 음악에 집중해야할 때
그렇게 되더라고요. 저는 아예 옷을
1층에다가 짐이랑 다 맡겨요 숨소리도 안 나게
머리도 안 움직이게 사실 이게 근데
집중하다보면 사람이 딱 굳잖아요 몸이 ㅎㅎㅎ
아 좀 별의별 사람 봤지만 진짜 무서웠네요ㅠ
양손 번갈아가며 쩝쩝 오독오독...ㅠ
그리고 그 말씀 진짜 공감해요!
티켓 가격이 얼만데!!! 집중집중....ㅎㅎㅎ
아직 내공이 부족한가봐요 ㅎㅎㅎㅎ

    0 0
작성일

사람 많이 없을면 그냥 다른 자리 앉는게 편해요

    1 0
작성일

주말에 본것들이라 자리가 꽉 찼었네요ㅠㅠ

    0 0
작성일

아...최악이네요
저정도면 진짜 보는내내 고통스러운데ㅠㅠ

    1 0
작성일

그쥬 ㅠㅠ 손톱은 정말 손꼽을만하네요 ㅠ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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