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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 탄다는 이유'로 어린 딸 앞에서 무차별 폭행 당한 여성
푸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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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5-19 13:26:55
조회: 417  /  추천: 6  /  반대: 0  /  댓글: 12 ]

본문

무서운 세상이네요~

근데 국산차 타는게 뭔 잘못이길래....

그리고 쉐보레는 수입차.....ㅎ

 

 

첨부된 사진과 동영상은 해당 기사에서 확인해주세요~

 

[기사원문 링크]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62166 

 

[인사이트] 성보미 기자 = "우리 아빠가 뭐하는 사람인지 알아? 쓰레기같은 국산차나 몰면서..."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술에 취해있던 남성 B씨(38)가 아이가 보는 앞에서 40대 여성을 향해 폭행을 저질렀다.

 

사건은 지난 2월 24일 오전 12시45분경 경기도 양주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했다.

 

이날 회식을 마치고 딸과 함께 귀가하던 엄마 A씨(44)는 대리운전 기사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집 지하주차장에 도착했다.

 

이때 B씨 또한 외제차 '아우디 R8'를 몰고 주차장에 막 도착했고 우연히 마주친 A씨와 사소한 시비가 붙었다.

 

술에 취해 있었던 B씨는 A씨의 쉐보레 트렉스 차량을 주먹으로 두들기며 "너도 돈 많으면 똑같이 내 차를 두들겨 봐라"고 비아냥댔다.

 

이어 B씨는 "우리 아빠가 뭐하는 사람인지 아냐? 국산차는 쓰레기다"며 A씨에게 주먹을 날리고 발로 차면서 폭행을 가했다.

 

현장에 함께 있었던 A씨의 대리운전 기사는 크게 당황하며 B씨를 막으려고 했으나, 건장한 체격으로 밀어붙이는 그를 제지하기는 역부족이었다. 때문에 A씨의 어린 딸은 엄마가 낯선 남성에게 폭행당하는 끔찍한 광경을 먼 발치에서 지켜만 보며 울음을 터뜨렸다.

 

그때 마침 근처를 지나던 20대 젊은 남성이 이를 발견하고 서둘러 달려와 두 사람의 싸움을 말렸고, 그 모습은 지하주차장의 CCTV에 생생히 포착됐다.

 

하지만 이어 출동한 경찰은 두 사람에게 쌍방폭행이라며 가벼운 벌금만 물고 사건을 종결시켰다.

 

사건 이후 A씨는 얼굴 골절과 치아 흔들림으로 4주 진단을 받았으며 A씨의 어린 딸은 심각한 심리적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다.

 

A씨는 "4년전 남편과 사별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느라 치료받을 경제적 시간적 여유도 없다. 아이에게 분리 불안 심리치료가 시급하지만 병원도 못 가고 있다"며 인사이트에 남모를 고통을 털어놓았다.

 

한편 경찰 관계자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 외에도 전체 CCTV 영상에는 A씨 역시 B씨에게 무자비한 폭행을 가하는 모습이 포착돼 있다. 이러한 모든 정황을 근거로 쌍방폭행이라 결정한 것이다"고 인사이트에 전했다.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쓰레기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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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한심한 새끼 지 아빠가 머하던지 말던지 뭔상관 그리고 경찰도 백있으면 저렇게 처리하는데 권력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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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양주에서 R8 이면 전재산 차에 꼬라박은 카푸어 같은데

그 잘난 아빠가 누군지 궁금하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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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잘난 아빠가 정말 잘난듯..뉴스가 없어지내요 구굴 검색됨

    0 0
작성일

참 세상에 이상한 사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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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신기하네요 그 어디에도 뉴스 검색이 안됩니다. 옆집개가 짖어도 기사로 쓰는 ytn 도 없고 ㅋㅋ 진짜 저놈 뭐하는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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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44세 여성이 얼마나 무자비한 폭행을 했길래 쌍방이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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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니.. 정당방위 아닌가요? 뭔놈의 쌍방폭행?
아 진짜 열받네..
지 애비 얼굴에 먹칠하는 놈 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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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뉘집 아들이신지 엄청 궁금하네요

    0 0
작성일

모르는 남성으로부터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한 여성이 쌍방 폭행 혐의로 벌금형 처분을 받자 억울함을 호소해 검찰이 약식기소했다가 정식 재판에 회부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월 24일 오전 0시 45분께 경기도 양주시내 한 아파트단지 지하주차장에서 A(44·여)씨와 B(38)씨가 서로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술에 취한 A씨가 B씨의 아우디 승용차 엔진소리가 너무 시끄럽다고 항의하며 시비가 붙었고,심한 몸싸움으로 확대돼 각각 전치 4주(A씨)와 전치 2주(B씨)의 상처를 입었습니다.

A씨는 딸과 함께 있는 상황에서 방어했을 뿐, 폭행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으나 경찰은 B씨는 물론 A씨의 폭행 혐의도 인정해 두 사람 모두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A씨는 당시 조사에 제대로 응할 수 없을 정도로 만취한 상태였다고 경찰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사건을 넘겨받은 의정부지검 형사3부(권광현 부장검사) 역시 두 사람의 폭행 혐의를 모두 인정해 지난 3월 23일 A씨를 벌금 70만 원에, B씨를 벌금 300만 원에 약식기소했습니다.

A씨 측은 이후 검찰에 몇차례 진정서를 제출한데 이어 지난 18일 인터넷에 폐쇄회로(CC)TV에 포착된 폭행 장면을 공개했고, 특히 한 인터넷매체에는 "해당 남성이 나에게 쓰레기 같은 국산차나 탄다고 무시하며 폭행을 가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논란이 일자 검찰은 벌금형을 확정하는 법원의 약식명령 전에 사건을 정식 재판에 넘겨 다시 살피도록 하는 '통상 회부' 여부를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의정부지검 이중희 차장검사는 "여성이 시비를 먼저 건 것은 맞지만, 폭행 정도 차이 등으로 볼 때 통상 회부에 대한 정밀 재검토는 필요해 보인다"면서 "다만, 이미 약식기소가 완료된 사건으로 수사 자체를 다시 하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습니다.


sbs 기사는 이렇습니다.
여기서는 A씨(여자)가 조사에 응할 수 없을 정도로 술에 취한 상태라고 나와있습니다 먼저 시비 걸었고,
그러니 일단 남자분이 저런 말씀하신 것은 잘못한거지만(폭행또한 잘못되었습니다), 모든 사실관계가 확실하지 않으니
섣부르게 진실이라고 믿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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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오...제 글에도 이런 리플들이 많이 달렸네요.
거의 모바일로만 보다보니 댓글들 달린 걸 이제 확인했습니당.
늦어서 죄송해요.
웨인루니 말씀대로 여자분이 먼저 시비를 건 것이 맞습니다.

저는 그건 그것대로 그렇고...
일단 폭력을 한거랑...
외제차 탄다고 국산차를 무시하는 행동이 웃기고 무서워서 퍼온거에용.
모두 좋은차타고 좋은데 가셔서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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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헉~~~ 내용이 쫌 다른 양상이네요..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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