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정말 힘들게 하는 것은
혼자라는 외로움인것 같더군요.
예전에 원룸에서 살때인데...
밤늦게 일을 마치고
방에 들어와서 옷도 갈아입지 않고 불도 켜지 않고 한참을 멍하니 있는데
옷을 걸기 위해 벽에 박혀 있는 못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저기다가 목을 맬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노끈을 찾아서 손에 쥐고 못을 쳐다보고 있는데..
그 때 옆방에서 남녀가 열심히 공부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오빠가 어디 멀리 갔는지 오빠를 그렇게 애타게 부르면서...
옆방에서 노끈을 쥐고 목을 매달려고 하는데
옆방에서는 열심히 공부하고
이 상황이 뭔가 우스워서 피식 웃었네요.
혹시 사는 것이 힘들어서 극단적인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내가 살려고 애를 써도 살지 못하는 상황도 오는데
굳이 내 손으로 내목숨 날릴 필요없습니다.
어차피 완전 방전이 되면 자동으로 오프됩니다.
그러니깐 그냥 살아요.
|
|
|
|
|
|
|
댓글목록
|
|
작성일
|
|
|
| ||
|
|
작성일
|
|
|
슬프네요. 어서 좋은 분 만나기를... 누군가 있다는게 귀찮을 때도 있지만 삶의 동력이 되기도 하니까요 | ||
|
|
작성일
|
|
|
..... | ||
|
|
작성일
|
|
|
아주 예전 일입니다.
| ||
|
|
작성일
|
|
|
혼자라는 적막감이 좋을때도 있지만 무척이나 싫어질때가 있죠.. | ||
|
|
작성일
|
|
|
흠.. 저도 가끔 예전에.. 지금도 가끔 그런생각이
| ||
|
|
작성일
|
|
|
대학가 원룸촌이였는데...
| ||
|
|
작성일
|
|
|
후잉...공감 | ||
|
|
작성일
|
|
|
힘내세유!!!
| ||
|
|
작성일
|
|
|
허허...
| ||
|
|
스파이더맨92754150님의 댓글 스파이더맨92754…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
|
|
ㅋㅋㅋㅋ | ||
|
|
작성일
|
|
|
저도 공부하고 싶어여...ㅠ.ㅠ | ||
|
|
작성일
|
|
|
저도 공부해야 하는데...
| ||
|
|
작성일
|
|
|
심약한 몇몇의 초보싱글족에게 도움되는 글이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