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제 아무리 깡패라도 같이 몰려다니면서 써먹었던 친척인데
써먹고 버릴려고 하니 가만히 있겠습니까
당연히 불어버리겠다고 난리 피웠겠지요
재단 땅값만 2조, 그리고 부정축재한 재산도 어마어마한 정윤회 최순실... 그리고 집안 사람들...
최순실 재산도 2조원이 넘을것으로 추정된다는데 ㅋㅋㅋ
200억이 아까워서 박근혜의 5촌 조카인 박용철씨와 박용수씨를 죽였다는 의혹을 받는군요
의혹일 뿐이지만...
이 의혹이 사실이고 법정에서 진실로 입증받으려면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다치겠습니까 ㅎㄷㄷ 무서움
그것이 알고싶다 보면... 살인 사건 자체가 좀 이상하고 말이 안되거든요 ㅋㅋ
누군가가 권력자가 죽였다는건데... 그리고 그 권력자들끼리는 암묵적인 묵인이 있었다는거구요
대박 무서움
|
|
|
|
|
|
|
댓글목록
|
|
작성일
|
|
|
고려시대 무신정권 생각나네요.
| ||
|
|
작성일
|
|
|
우매한 백성들이 뽑아준 대통령인데 누가 끌어내릴수 있겠습니까
| ||
|
|
작성일
|
|
|
사이비 종교 + 재산분쟁 + 거기에 기생하려는 병신똥파리들~~~이 꼬여서
| ||
|
|
작성일
|
|
|
육영재단비리도 박근혜가 이사장이었는데 몰랐을리가 없죠... 무서운 집안입니다 | ||
|
|
작성일
|
|
|
파도파도 괴담만.... | ||
|
|
작성일
|
|
|
괴담이 아니라... 박정희 시절부터 이상한 얘기들이 온 집안에 내려오는거죠
| ||
|
|
작성일
|
|
|
확실히 가정환경 탓이 있는거 같아요 어릴때부터 대통령이면 뭘 해도 되는걸 봤기때문에 자기도 그래도 되는줄 아는듯 | ||
|
|
작성일
|
|
|
그냥 집안의 피가 그런듯 싶던데 -_-;;;
| ||
|
|
작성일
|
|
|
무엇을 무릅쓰고서라도. 기어코 어떻게든 무슨수단을 동원해서라도. 누가다치든죽든 원하는 결과를 위해서라면 가차없이 속행해도 괜찮다는. 그런것만 보고배운거같아요.. | ||
|
|
작성일
|
|
|
박지만이 뽕쟁이가 아니었다면 더 무서운 현실이 펼쳐졌을겁니다. | ||
|
|
작성일
|
|
|
박지만이 뽕쟁이였군요 몰랐음 ㄷㄷ | ||
|
|
작성일
|
|
|
박지만이 왜 뽕쟁이가 되었냐면요.
| ||
|
|
작성일
|
|
|
붕가설은 경호원들도 있는데 너무 나간 얘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 | ||
|
|
작성일
|
|
|
지금도 보안손님 있는 세상인데 1970-80년대는 뭐 cctv도 없었고 당시 대통령도 아닌 닭대가리가 뭔짓을 해도 조용했던 시대라 불가능한 얘기도 아니죠.
| ||
|
|
작성일
|
|
|
어릴때 부터 보고 배운게 그런거 뿐이니까요 천문학적 재산도 다 다카키가 강탈해서 준거죠 그러니 무력으로 해결하는게 그냥 일상
| ||
|
|
작성일
|
|
|
박정희도 참 논란이 많은 사람이죠... ㅋㅋ
| ||
|
|
작성일
|
|
|
이런데도 나라가 이리 발전된거 보면 정말 신기합니다... | ||
|
|
작성일
|
|
|
이명박근혜 정권이 만들어낸 무서운 물건들... 마티즈... 사발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