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에서 아이들이 죽는게 그들에겐 "사사로운" 일이었네요..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딜바다
커뮤니티
정보
갤러리
장터
포럼
딜바다 안내
이벤트

세월호에서 아이들이 죽는게 그들에겐 "사사로운" 일이었네요..
 
KMJHSC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6-12-29 15:00:13
조회: 415  /  추천: 2  /  반대: 0  /  댓글: 4 ]

본문

10시에 비서실 보고를 받고 제일 먼저 했다는 일이 미용사 불러들인거네요. 그리고 사건이 사건인지라 부시시하게 머리를 만져달라고 추가적으로 한말씀 해주셨겠지요..

관저에서 일어나는 사사로운 일에는 관심이 없다고 하지만 비서실장이라는 사람이 사태파악을 못했다는걸 참 스스로 읊어주는 센스하고는..

노통시절에 고 김선일씨가 무장단체에 납치되어 주검으로 발견되었을 때 ㄹ혜가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대통령으로서 단 한명의 국민이라도 그 생명을 중하게 여겨야하고 그래서 구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함에도 못했다가 개거품.. 아니 닭거품을 물었죠. 그러던 사람은 한명도 아닌 300명 이상이 죽어가는 상황에서도 머리손질을 위해 미용사나 부르고 있었다는게 참 이해불가네요.
제가 흙수저라서 그들을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는걸까요?
참 이런 나라가 부끄럽네요..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의 전형적인 예...근데 김선일씨는 한명이었는대 개거품을 물고....세월호는....

    2 0
작성일

또 한가지...
노통 때 담뱃값 500원 올리려니 서민의 애호식품인데 그러면 안된다고 하더니 자기는 2000원 올렸죠. ㅋㅋ
내로남불의 전형이죠.

    1 0
작성일

제가 음모론자는 아니지만...닭에게는 사사로운 일...
순시리에게는 자기 아비를 부활시키려는 수단...죽었다는 유병언에게는 큰 장삿거리...그리고 기춘이에게는 국정원 선거개입을 덮을 수 있는 찬스...새누리당에게는 국민들 관심사를 돌려서 지네들 맘대로 헤쳐먹을 수 있는 역시 찬스...였을 것 같습니다. 해경을 비롯한 관계기관은 최고통수권자부터 행정부 수반 전체가 말 그대로 사기꾼들이 헤쳐먹고 돌아가는 마당에 수족이 올바로 움직일리 없죠. (그런다고 그들을 옹호하거나 면죄부주자는 것 절대 아닙니다.) 이미 그 때부터 국가가 국가가 아니었고 우리는 국민이 아니었습니다. 그저 고혈 짜내는 덩어리일 뿐...ㅜㅜ

    3 0
작성일

고기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움직이고 일하는 개돼지였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을꺼예요.
그런데도 개거품 물고 지지하는 친박단체는 뭔지..

    1 0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메인으로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베터리 절약 모드 ON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