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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 건물에
3층 거주합니다.
밤 11시경에 늘 계단 올라가는 소리가
건물이 울릴 정도로 쾅쾅쾅 소리를 내면서 올라가는 분이 계셔서
자려고 누워있으면 늘 스트레스 였거든요.
뭐 대부분의 사람들이 늦은 밤에 귀가하면
작은 소리도 크게 들리니 좀 신경써서 계단 올라가지 않나요
도대체 누가 저렇게 쾅쾅대며 올라갈까 싶어
어제는 또 발소리가 크게 들리길래
인터폰을 눌러 현관 밖을 보니
집.주.인
이었습니다.
옥탑 사는 집주인이 옥탑의 집까지
걸어 올라가는 소리였...
뭐 집주인은 자기 건물이니 큰소리로 쿵쾅 대며 올라가도
거주자들한테 전혀 미안하지 않은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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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라기보단 원래 그런걸 모르는분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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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민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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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정도면 잠시만 참으면 될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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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드시겠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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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하긴 하죠. 시끄럽다 말하면 좋게 받아들일 사람도 있겠지만 안그런 사람도 분명 있을테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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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사람마다 다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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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밤에는 조용히 합시다 붙여놓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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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생각도 해봤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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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뿐사뿐 깃털처럼 가벼운 당신의 발걸음이 이웃에 평화를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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