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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 여자는 임산부 배려석에서 일어날 생각도 않고.. ㅠㅠ
 
KMJH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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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1-07 08:17:11 [베스트글]
조회: 3,846  /  추천: 27  /  반대: 0  /  댓글: 38 ]

본문

게임 열심히 하다보니 앞에 임산부 태그를 가방에 달고 있는 여자분이 서 있네요 ㅠㅠ
옆 자리에는 주저함없이 자리 앉아서 퍼질러 자는 여자가 있고.. 어쩔 수 없이 제가 자리 비켜줌..
오늘도 고맙다는 인사는 알아서 생략해주시네요.. 돈 드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이거보다도 배려석에 앉았으면 좀 알아서 비켜주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퍼질러 자고 있는 여자 정수리를 내려다보며 한대 때려주고 싶디만 ㅋㅋ 저는 고이고이 가렵니다..

즐 주말 되세요..

추천 27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좋은일하셨네요.. 잘하셨어요..!
언젠가는 당연하듯이 다들 배려하고 고맙다는것에대해서 말이라도 할수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물론 저도 비켜드렸지만.. 그냥 조용히 앉기만하셨...

    2 0
작성일

막 자리나서 앉았어요.. 이제 청담역..
남구로역까지 가야햐서 아직 멀었네요..

    2 0
작성일

임산부 배려석이 여성 전용석이 되어가는 느낌이죠...

    12 0
작성일

정말 그런 느낌이 있어요..
배려석이 아닌 전용석으로 만드는게 어떨까 싶어요

    1 0
작성일

윗분은 전용석반대하시는 것 같은데
저도 비워두는 게 서로 편하다고 생각해요.

    0 0
작성일

감사합니다

    2 0
작성일

감은 안사요.. ㅋㅋ
저도 감사합니다..

    0 0
작성일

자느라 몰랐겠죠.
임산부배려석은 비워두는게 서로 편한 것 같아요.
요즘 참 각박한데 좋은 일 하셨네요.

    7 0
작성일

감사합니다..

    0 0
작성일

고맙습니다

    0 0
작성일

아무말 안하셨으면
그냥 일어서는줄 알았던거 아닐까요ㅋ
좋은일 하셨네요 아침부터 훈훈

    2 0
작성일

일어나서 제가 앞자리에 서있었어요 ㅎㅎ

책보며 가려고 했는데 오늘도 뻘짓하네요..

    0 0
작성일

생긴게 임산부 못지않았을거 같네요

    6 12
작성일

헉..
웃어야할 때인지 아닌지를 가늠 못하는 아재입니다.. ^^

    0 0
작성일



민망한 웃음 씨익...

    3 0
작성일

아 정말 이런 댓글 보기 싫네요.
무슨 의도신지 모르겠지만 정말 수준이 보이네요.

    12 0
작성일

동감입니다..

    2 0
작성일

이게 무슨뜻인지 모르는 1인

    3 0
작성일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적절해보이지는 않아요..

    2 0
작성일

감사인사 받으려고 한 행동은 아니라도 인사없음 서운한게 사실이죠~
내가 이러려고자리 비켜줬나 자괴감도 들고요..

감사해요~~

    2 0
작성일

누구누구 때문에 자괴감이라는 단어가 참 유명해졌어요 ㅎㅎ

    1 0
작성일

제가 대신 감사드립니다^^ 추천

    0 0
작성일

동시에 비슷한 두분을 만나셨군요. 배려 없는 분과 배려를 권리로 착각하시는 분

    4 0
작성일

알아서 생략;;;;
말씀처럼 인사라는게 돈 드는것도 아니고 어려운 일도 아닌데 참 아쉽네요~

    0 0
작성일

그냥 그 자던분도 임신초기인가보다 하고 생각하세요.
사실 임신초기엔 티도 안나서 양보도 못받는다네요.
임신초기가 배나왔을때보다 더 안정이 필요한 시기인데 말이죠.

    2 0
작성일

네.. ^^
그리고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있는 남자분들은 좀 없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임신한 남자는 없잖아요. 배려석은 말 그대로 배려석이니 앉아도 된다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던데 저는 이 부분은 동의가 안되는거 같아요.. 다양한 의견이 있을테지요..

    0 0
작성일

죄성합니당.. 그런게 잇는줄 이번에 처음알아서..ㅠㅠ

자다 일어나보니 바닥에 써잇는거보고 놀람

    1 0
작성일

임신초기면 티 안나니까 임산부일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게..

    1 0
작성일

저는 보통 자리 양보할 때, 여기 앉으세요~ 말을 하고 자리에서 일어서거든요.
엉뚱한 사람이 앉으면 안 되니까요.
그러면 거의 다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앉더라구요. (걔중에는 괜찮다고 사양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냥 일어섰을 때는 제가 양보하려고 일어선 건지, 내릴려고 일어선 건지 몰라서인지
인사를 안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전 그냥 그러려니 해요~
처음에 앉을 때는 내리려는가 보다 하고 인사없이 앉았다가, 제가 계속 서 있는거 보고
양보한 거란걸 뒤늦게 알았다고 해도 그땐 인사 타이밍을 이미 놓친터여서
다시 인사하기 애매할거라고 생각하거든요 ㅎㅎ

    3 0
작성일

직접 말을 안하면 내리는건지 비켜주는건지 약간 햇갈리기는 하겠죠..
하지만 이야기를 해도 당당하게 앉아주시는 임산부도 만나본 적 있어요. 당연한 듯.. 이럴 땐 선의의 마음이 짓밟히는 느낌이 들어요.

즐토 되세요..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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