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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이름은 관련해서 옆동네ㅃ에서 완전시러하던데..
 
아이리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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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1-10 14:15:57
조회: 1,334  /  추천: 3  /  반대: 0  /  댓글: 29 ]

본문

저는 정말재미있게봤는데....
뽐뿌에서는 막 크라우드펀딩때메 선동한다고 하더라구요....
재미있게본 제가 이상한건가요...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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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
작성일

그러니까요...ㅋㅋㅋㅋ
옆동네은 이거 관련글만 적어도 바로 다른의견이에요 ㅋㅋㅋㅋ

    1 0
작성일

전 재미없어서 앞쪽보다 말았어요..
Ost부터가 불호였어요 예전엔 랏도노래도 즐겨듣고했는데 요즘들으면 엥엥거리는느낌비슷하게..하..이노래일본에서 인기라던데..

    0 0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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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
작성일

일본에선 대박이고
한국에서도 그간 일본산 애니메이션 극장개봉을 따져보면
흥한거죠 작성자님의 취향에는 안맞겠지만 꽤 많은 분들이 좋은평가 내리던데요
취향차이일뿐

    1 0
작성일

아하 정말 사람마다 다르군요!!!!

    0 0
작성일

넵 제취향은아닌가봐여?소재부터 뻔한느낌이랄까요.. 지브리 아니매는 좋아했었는디.. 저런달다구리는 시간을달리는애가 더잼난것같아요 저로서는요

    1 0
작성일

오~저랑 완전 똑같은 생각이시군요. 영상미는 만점이지만 소재와 스토리는 너무 뻔하고 허술하네요.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훨~씬 잼있다면서 나왔어요.

    0 0
작성일

음악도 훨씬나아요 ㅋㅋ
이거지금개봉했으면 더흥행실적좋았을듯해요

    0 0
작성일

재미있습니다 확실히

    1 0
작성일

저도 봤는데 재미있고 다른 친구도 재밌다던데 영화 취향이 달라서 그런듯

    1 0
작성일

제 취향은 아닌듯 ㅜㅜ

감성적인 오글거림같은?

영상미좋고 작화좋고 노래놓은게 그게 끝 ㅜㅜ

    0 0
작성일

남자들보다는 여자들이 더 조아할것같아요!!!!
감성적이라

    0 0
작성일

별루 재미없음..
최근 아베때문에 기분나빠서 더 재미없음...

    1 0
작성일

아베때문이라면 동의합니다!!!!

    1 0
작성일

언어의정원 이란거 봤는데 첨에 영상미땜에 우와 해서 엄청 보고싶다가 막상 보고나니 별거없더라능;;;;; 화면은 진짜 이쁘대요.. 색감이 ㄷㄷ

    1 0
작성일

저도 언어의정원인가
그 영화보고나서 이 감독 영화는 거르고 있어요..  스토리가 너무 없더라구요..

    3 0
작성일

저랑 같으시네요 ㅋㅋㅋ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부쩍 더 생각나더라능

    2 0
작성일

오오 그러네요..
영상미는 좋긴하더라구요.. 비오는 영상은 아직도 기억나긴하네요

    0 0
작성일

영화로 만들지 말고 TV애니메이션으로 나왔어야 했다고 봅니다.

    1 0
작성일

전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  이것또한 취향차이죠 뭐 ㅋㅋ

    1 0
작성일

진부한 스토리와 오글거림을 아름다운 영상미가 커버 ㅋㅋㅋ

    0 0
작성일

충성도 있는 팬층에, 나름 대중적으로 접근했으니 나올만한 결과라고 생각하는데;
싫은 이유가 <s>덕후들이 메이저로 부상해서라든지</s>입맛 차이라면 모를까
고작 1.5억 펀딩에 그리 많은 사람들이 관람을 하고 입소문을 낼까 싶군요.
펀딩에 근원한 바이럴 탓보다는 현재 수익율을 보니 못 넣은게 약 올라서라면 납득하겠습니다;

    1 0
작성일

애니 본 적도 없고
센과 치히로 하울 이런거 본 적도 없는 저는
유료시사회때 엄청 재밌게봤네요
스토리나 그런거 눈에 잘 안들어오고 그냥 깔끔하게 잘 만든 영화였던거같았는데...ㅋㅋㅋ

    1 0
작성일

그런 사람들이 빅히어로 같은 전범기 나오는 영화를 그리 빨아대죠
전 그런 애니가 더 극혐입니다.

    1 0
작성일

제 게시물 보시면 3줄평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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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우리나라에서 애니가 흥하는게 흔치 않다보니 알바가 바람잡는걸로 보이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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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어떤 영화든 개취가 있기 마련인데,
전 재미없게 보진 않았지만, 막 감동적이거나 여운이 남거나 하진 않았어요.
늑대아이 봤을 때는 감정이입 심하게 돼서 울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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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신카이마코토 작품들이 좀 내용보단 영상미빨이 크죠.
초속5센티미터였나 그건 거의 작화가 사진수준..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의이름은 이건 스토리도 신경을 많이 쓴 느낌이 들어서 재밌었습니다.
일반적인 바디체인지물이랑은 사뭇 다른 양상으로 전개되기도 하고 절실한 느낌이 잘 강조된편이라고 생각되네요.
호소다마모루는 스토리에 더 신경쓰는 느낌이지만 소재가 거의 판타지고 영상미랄건 딱히 없죠.
갠적으로 유머감각은 호소다쪽이 승리..ㅋㅋ
전 두 감독 다 좋아해서 재밌게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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