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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주라는 냄비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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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1-12 16:48:41
조회: 438  /  추천: 1  /  반대: 0  /  댓글: 2 ]

본문

예전에 아빠 어디가 보는데
시골 할머니 댁에서 준수 아빠가 냄비에 밥을 했는데
그걸 본 할머니가
냄비밥은 맛이 없다며 개나 주라고 ㅎㅎ
찰진 맛이 덜하긴 하죠.
항상 가스 압력솥에 밥 해먹다가
해외 여행을 나오면
입 안에서 따로 노는 밥알 느낌에 눈물이..ㅠㅠ
(근데 시간이 지나면 빵에 질려서 밥이라면 다 맛있게 느껴지는 마법이!! )

예전엔 그래도 빵 먹으며 대충 지냈는데
나이 먹을 수록 밥이 없으면 끼니를 해결한 것 같지 않아서
무조건 하루 한끼는 밥을 해 먹다보니
냄비밥의 달인이 되었습니다 ㅠㅠ
계란 후라이에 간장+ 참기름 넣어 비벼 먹으면 집에서 먹던 것과 똑같은 맛 ㅎㅎㅎ
정말 행복해요.

좀 전에 저녁으로 스테이크 구워 먹으며
고기는 물려서 남겼는데
(뉴질랜드 마트에선 부드러운 스테이크용 소고기가 kg 당 3만원 정도)
밥은 맛있어서 싹 다 먹은~~~

길쭉한 쌀 말고
중간 길이나 짧은 길이 쌀 사다가
오래 불려서 밥하면
안 타고, 찰기도 있으면서 맛있어요.

매번 불려서 밥하기 힘드니
한꺼번에 1kg 정도의 쌀로 밥 지어서
렌지에 데워가며 먹은~

이제 내일 자정이 지나면 비행기 탑니다
최소 6개월은 여행 생각이 절대!!!!! 안 날것 같아요.
맛있는 쌀밥을 언제든 맘껏 먹을 수 있는 한국이 최고입니닷!!!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냄비밥 잘하면 맛난데.. 그쵸?ㅎㅎㅎㅎ

    1 0
작성일

아어가 보면서 진짜 빵 터졌던 장면이었어요 ㅎㅎㅎ
냄비밥도 스킬이 느니 충분히 맛있습니돠!!

무플 방지 감사욥!! ㅋㅋㅋ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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