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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문화의 날 덕택으로 최근 예매율 1,2위를 달리고 있는 더킹과 공조를 모두 감상했습니다.
두편 모두 15세 이상 관람가 이지만, 공조는 가족 모두 함께 즐길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둘다 막판 반전을 시도하지만 좀 뻔한 내용이고 짜임세는 조금 약하지 않나 싶어요.
개인적으로 더킹에서 나오는 인물중 저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분의 이름을 살짝 바꿔서 나오길래 영화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두편 모두 15세 이상 관람가 이지만, 공조는 가족 모두 함께 즐길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둘다 막판 반전을 시도하지만 좀 뻔한 내용이고 짜임세는 조금 약하지 않나 싶어요.
개인적으로 더킹에서 나오는 인물중 저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분의 이름을 살짝 바꿔서 나오길래 영화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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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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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둘다봣는데 제기준엔 더킹이 더 낫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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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더킹 재미없어서 돈아까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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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두편 연달아 봤는데 더킹 지루하고 별로였네요. 공조는 신나게 잼나게봤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