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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던 우리야..
2-30살에 사고도 많이 쳤죠..
여행도 많이 가고.. 추억도 쌓고... 그랬던거 같습니다
말그대로 철없이 청춘을 불태웠죠..
그런데... 부질없는거지만... 나름 40대 넘어가니..
이것 자체도 인생이나 일에 있어서 나름 소중한 자산이었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 젊은 이들이..
취업 문제도 있고
금전 문제도 있다보니
되려 이런 청춘이나 경험을 불사르지 못하다보니..
30대가 넘어도.. 뭐랄까 뭔가 같이 술마시거나 놀면 허전하다 느낌이 들더군요..
취업만 되면 금의환향해서 우리 어머니 좋은거 사드리고 용돈도 드린다 하지만
막상 취업하자 말자... 자기 먹고 살기도 바쁘게 되고... 이것 자체도 또 절망감에 빠지고...
이렇게 살기에는... 그전에 청춘을 즐기지 못해서... 정말 더 암울해지고 후회만 늘어나고..
금수저, 흙수저를 말할때
있는 사람들은 다 하고... 더 발전한다고 하는데
결정적으로.. 돈이 없다보면
청춘도 이도 저도 아니고
그렇다고 청춘때 아낀다고 중장년이 되어도 똑같고
빈익빈 부익부를 논할때... 저는 이게 제일 가슴에 아픕니다..
좋은집, 좋은환경도 그렇지만..
가난때문에
청춘을 날려먹는거 만큼 저는 가슴이 아픈게 없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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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시급 받으면 영혼없이, 지루하고 긴 노동을 하고 있는 젊은 분을 보면 마음이 찡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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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가버린 20대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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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학시절의 낭만이 별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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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젊었을 때 놀만큼 논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다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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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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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0대때 돈없어서 친구들하고 없이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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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저희때인 08학번까지가 그 경계였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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