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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중이라는 전화 받으며 어떤 목소리일지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남편 말로는 '아무일도 아니다' 하니
전 '그냥 그런날인가보다' 하고 얘기했고 평소처럼 퇴근하고 온 남편 식사 준비하고 술 상만 차리면 될것같아요.
식사 후 혼자만의 시간도 주구요 ㅎ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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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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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성향이 저랑 비슷해서 얘기 할때까지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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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해주시는것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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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음식과 술이 그나마 낫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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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안하던짓 하면 더 부담스러워할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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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이나 뭐 수집 욕구 같은것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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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이라기보단 전자기기를 굉장히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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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 복받으셨네요.. 이렇게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위해주는 마음만 알아도 감동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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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저 때문에 재난이나 좀비영화를 못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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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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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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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참 이쁘시네요 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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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닉님이 마음위로 받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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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책을 봤는데 남자는 힘들면 혼자만의 동굴로 들어가고 싶을 때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그런 적이 있었는데 그럴때는 가만히 두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나중에 풀리면 동굴 밖으로 다시 나올거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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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 마음이 너무 예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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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데로 남편 얘기할때까지 기다리고 도닥거리는것만으로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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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시네요 정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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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부들 다 그럴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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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자기를 맞춰주는 것만으로 기분이 좀 풀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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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이 의견이 가장 많으셔서 오늘은 좀 더 사근하게 다가가보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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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2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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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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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내네요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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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좋은 남편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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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하고싶은거 할 수 있게 내버려 둬요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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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전화목소리 들어보고 밝다면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지 물어보고 맞춰볼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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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 혹은 꿀잠 혹은 잔인하고 무서운공포스릴러감상.....다 혼자만의 시간이군요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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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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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렵네요. 친구들이 주변에 없으면 사실 술을 마셔도 맛이 안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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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분들이 오시는건 아주 어려운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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