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해요.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딜바다
커뮤니티
정보
갤러리
장터
포럼
딜바다 안내
이벤트

감사해요.
 
예신연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7-02-20 14:54:21
조회: 986  /  추천: 8  /  반대: 0  /  댓글: 38 ]

본문

많은 분들이 현실적으로 조언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퇴근중이라는 전화 받으며 어떤 목소리일지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남편 말로는 '아무일도 아니다' 하니
전 '그냥 그런날인가보다' 하고 얘기했고 평소처럼 퇴근하고 온 남편 식사 준비하고 술 상만 차리면 될것같아요.
식사 후 혼자만의 시간도 주구요 ㅎ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사람마다 달라서
예신연꽃님이 가장 잘 아시지 않을까요?

    2 0
작성일

남편 성향이 저랑 비슷해서 얘기 할때까지 두고
얘기한다면 들어주거든요.
오늘은 얘기를 하고싶다기보단 다른 무언갈 해줄수 있을까 싶어서요.

    4 0
작성일

이렇게 생각해주시는것만으로도
남편분께는 큰 힘이 될거 같아요

    0 0
작성일

맛있는음식과 술이 그나마 낫지않을까요?
자리피해주는거도 남편분이 동의하면 괜찮긴한데
일단 한번 물어보세요 ㅎㅎ

    1 0
작성일

갑자기 안하던짓 하면 더 부담스러워할라나요;
음식이나 술은 매일 낮에 준비는 끝난상태라 슬쩍 물어봐야겠습니다.

    0 0
작성일

프라모델이나 뭐 수집 욕구 같은것도 없나요?


남자들 취미 뻔해요

게임 /오락
스포츠
낚시
덕질

    1 0
작성일

수집이라기보단 전자기기를 굉장히 좋아해요.
그래서 기념일엔 남편이 원하는 것들을 해주는편이예요. 물질적인건 그때뿐인거 같고 뭔가 마음을 위로해줄수 있는게 있을까 싶어서요.

    0 0
작성일

남편분 복받으셨네요.. 이렇게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위해주는 마음만 알아도 감동일텐데..
전 스트레스 받을때 액션영화나 전쟁영화 보는데 이것도 개인취향이라..ㅠㅠ

    3 0
작성일

영화! 저 때문에 재난이나 좀비영화를 못보는데
아이랑 나가서 놀고올테니 영화 한편 보고 있으라고 할까요. 그걸로 풀린다면 너무나 좋을것 같아요.

    0 0
작성일

19금

    7 0
작성일

음... 음;

    0 0
작성일

마음이 참 이쁘시네요 ㄷㄷ

    1 0
작성일

도미닉님이 마음위로 받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ㅎ

    0 0
작성일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책을 봤는데 남자는 힘들면 혼자만의 동굴로 들어가고 싶을 때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그런 적이 있었는데 그럴때는 가만히 두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나중에 풀리면 동굴 밖으로 다시 나올거에요.

    0 0
작성일

글쓴분 마음이 너무 예쁘세요^^
진솔하게 이야기 들어주는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괜히 나서서 이것저것 해주면 오히려 피곤하게 만들수도 있을 것 같구요 같이 맥주한캔이나 반주 하면서 이야기 들어주시고 따듯한 위로해주는 정도가 최선이라 생각됩니다^^

    1 0
작성일

하던데로 남편 얘기할때까지 기다리고 도닥거리는것만으로도 괜찮을까요.
우선 전화오는거보고 전화기너머 목소리들으며 파악을 좀 더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0 0
작성일

착하시네요 정말

    1 0
작성일

어느 부부들 다 그럴꺼예요.
전 타지인 이곳에 와 외로운 남편을 더 살펴야한다는 생각이 좀 더 강할뿐이예요 ^^;

    0 0
작성일

아내가 자기를 맞춰주는 것만으로 기분이 좀 풀리지 않을까요?
전 제가 안좋더라도 상대가 그렇게 맞춰주는 것만으로도 맘이 녹아요

    1 0
작성일

넵. 이 의견이 가장 많으셔서 오늘은 좀 더 사근하게 다가가보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0 0
작성일

19금  222

    3 0
작성일

^^;;;;

    0 0
작성일

좋은 아내네요 ㅋ

    1 0
작성일

우선은 좋은 남편이 있기에.
감사합니다.

    0 0
작성일

혼자서 하고싶은거 할 수 있게 내버려 둬요ㅋ

    1 0
작성일

넵. 전화목소리 들어보고 밝다면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지 물어보고 맞춰볼께요.

    0 0
작성일

혼술 혹은 꿀잠 혹은 잔인하고 무서운공포스릴러감상.....다 혼자만의 시간이군요 ㅋ

    1 0
작성일

잠 도 좋겠어요.
영화보면서 잠들든 보고 잠들든 몇시간 혼자 쉬는 시간 줘도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0 0
작성일

와.. 어렵네요. 친구들이 주변에 없으면 사실 술을 마셔도 맛이 안나죠..
저 같은 경우는 술마시면서 이야기하는 재미인데... 혼자 술마시면 그때 잠깐 취기가 오르고 끝이에요.
친구만나러 갔다오라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친구분들이 가정이 있다면 그것도 쉽지 않겠지만요..

    1 0
작성일

친구분들이 오시는건 아주 어려운일이고
술도 저랑 먹는걸 가장 좋아해요.
아마도 먹다 안주가 계속 나와서일까요;
아니면 술 마시면서 쓸데없는 얘기를 안해서인지 ㅎ
아직 전화가 안와서 불안한데 전화오면 살짝 물어봐야겠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0 0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메인으로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베터리 절약 모드 ON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