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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대형마트 출입문 옆 ATM기 5대 중
3대가 17일 저녁 8시 45분쯤 털렸다네요.
다음 날 오전에서야 현금이 사라진 걸 발견하고
신고했대요.
범인들이 대범하네요.
기기 수리하는 척 하면서 돈을 가져간 듯요.
3대가 17일 저녁 8시 45분쯤 털렸다네요.
다음 날 오전에서야 현금이 사라진 걸 발견하고
신고했대요.
범인들이 대범하네요.
기기 수리하는 척 하면서 돈을 가져간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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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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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범하군용~ ㄷ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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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힐것 같은데 짜피 빵 갈바엔 크게하지 2억은 약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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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하루만에 3대나 털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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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저런 잡범은 거의 다 잡힌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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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보통 내부자 관련이 많던데 조사 들어갔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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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된 곳이 없다고 하니 내부자 소행일 확률이 크겠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