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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문라이트, 곡성 아가씨 이후 가장 인상적인 영화였어요
걱정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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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3-03 15:40:09
조회: 1,329  /  추천: 2  /  반대: 0  /  댓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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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한 영화는 아니고, 비교적 단순한 스토리구조인데

영상이 따뜻하고 아름다워서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달빛 아래 흑인소년은 검은색이 아니라 푸른색이야" 이 말이 참 맘에 들어요

그래서 인지 영화 곳곳에서 강렬한 블루의 색감..

 

난 그냥 꾸역꾸역 살아왔어

한번도 내가 원한 삶을 산거 같지가 않아

비수처럼 꽂히는 이 대사

 

마지막 푸른 바다 아래 소년이 뒤돌아 보는데

마치 너의 인생은 하고 묻는거 같아요

 

나는 자유로운지..

나는 무엇을 원하는지..

 

인상적이면서 계속 여운이 남는 영화

곡성과 아가씨 이후 참 오랜만에 느껴보네요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아카데미에서 상받고, 관심이 생긴 영화였는데
얼른 봐야겠어요!

    1 0
작성일

따뜻한 색감, 인생에 대한 따뜻한 시선...
잔잔한데 이상하리만치 인상적인 영화였어요

    1 0
작성일

저한텐 어려울 수도 있는 영화겠군요..
언급하신 곡성과 아가씨를 저도 보았는데...ㅎㅎ

    1 0
작성일

체질적으로 안 맞을 순 있어도 결코 난해한 영화는 아니에요
어찌보면 통속적이에요...왕따, 불우한 가정환경 ㅋ

    0 0
작성일

다뤄지는 소재중에 동성애가 있는데 제가 그걸 넘 싫어해서 거기서 거부감이 너무 드니까 힘들더군요.
보는내내..좋은영화같긴한데 소재에 거부감이 있으니 참 어렵더군요.

    1 0
작성일

그 수위가 가벼운 정도라...큰 부담은 아니었어요 전

    0 0
작성일

감독의 인생 일부가 묘사되어있다고 하더라고요
전 피곤해서 그런지 정확히 샤일로 파트에서 잠을 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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