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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녀닝하고 왔습니다ㄷㄷㄷ
 
정의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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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3-09 18:39:32
조회: 1,041  /  추천: 3  /  반대: 0  /  댓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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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처음 해봤는데 짜릿하네요
암벽로프는 생각보다 어려웠어요
옷과 헬맷 제공해주고 모든 소지품은 수거보관..
물 공포증있는데 수영도 못하고 매번 뛰어내린 후 그나마 구명조끼 덕어 집결지 반대방향으로 둥둥떠다니는 바람에 나중에 외국인들이 끌어주는 도움을 받았지만 너무 재미있었어요
동행과 저만 동양인..나머지 다 서양인
다이빙이 무서운게 아니라 수영 못하는 게 무서운ㅎㅎㅎ
제가 어떤 외국인이랑 대화하다가 제가 물 공포증이 있다고 했는데 그걸 다른 외국인 무리가 알고 마지막 다이빙 후 박수쳐준 거도 기억에 남네요
누가봐도 제가 긴장하고 겁먹은게 눈에 보였나봅니다. 하지만 매번 망설이지 않고 바로 했어요
업체에서 영상 사진은 메일로 보내준다고 하는데 받아봐야겠어요ㅎ
밤에 무슨 바로 모이자고 약속을 잡았는데 가서 뭔 말을 할 줄 알아야가지..ㅠ
진짜 매 순간 제 자신을 깨는 날이었습니다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캬 마지막 말씀이 참 멋지네요
매 순간 자신을 깬다!
즐거운 여행 보내시는 것 같아 간접적으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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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진짜 사람이 달라진다면 이런 식으로 달라지는 구나 싶었어요

    0 0
작성일

달랏이군요..
요번에 달랏가서 케녀닝은 못하고 다딸라폭포 구경만...
도전은 아름답습니다.

    1 0
작성일

네 감사합니다ㅋ
저도 동행이 없었으면 뜨끈미지근했을 거 같더라고요
하지만 용기있는 선택이었습니다

    0 0
작성일

뒷골이 서늘해지는 경험이었어요. 저도 수영은 할 줄 아는데 물공포증때문에 다이빙을 못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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