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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아주머니 부탁으로 강아지분양 부탁받았는데 오지랖은 안부려야겠다싶어요
로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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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3-11 19:51:16
조회: 1,693  /  추천: 4  /  반대: 0  /  댓글: 16 ]

본문

동네 친하게지내는 아주머니 부탁으로 잠시 시츄 맡아놓고 저희집에 와있는데 분양이 잘 안돼네요~

돈바라고 하는거아니라 그냥 작게 책임비정도로 5만원에 올렸거든요~(사실 아주머니가 그가격에 팔아달라고하셔서리)

식당하셔서 주변에 이웃분들 많이 아시는데 아시는분이 가정에서 낳은시츄새끼들이 많아 2마리 놔두가갔다함

여아남아인데 여아는 저 아는 지인한테 분양잘갔네요 

 

남아라서그런지 아직도 분양못가고 식당이랑 저희집 번갈아가면서 지내고있네요

저희집도 2마리 말티즈랑 페키키우는데 둘다 여아라 시츄남아 데리고 키우고싶어도 이래저래 안될것같아 분양기다리는데 소식이없네요 

사실 저희집에 간간히 와있는게 지인한테 여아시츄 분양하면서 남아도 함께왔는데 하룻밤 잤거든요

하룻밤재우고 보냈는데 그뒤로 현관문긁는소리가나는데 불러도 대답이없음;;

봤더니 시츄애기가 저희집 현관문을 긁고있더라구요;; 아주머니집이랑 거리가 저희집앞집 건너편정도라 시츄애기가 아주머니 데리고올때 기억했는지 그뒤로 계속옴 

아주머니가 식당을하셔서 환경이 열악한것같아 그뒤로 저희집 수시로 올때마다 강제목욕시킨뒤 하루밤씩 재워주고있네요

 

정들이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아주머니는 제가 거의 분양알아서 해주길 바라시는 눈치로 집에 아예 맡겨놓고가셨는데 어찌해야될지 제가 활동하는 카페랑 다음 시츄카페에 글올리니 소식없네요~

몇일째 연락없어 분양위주로 하는카페 네이버에 강사모에 올려도 오늘 올려서그런지 소식이없음 

그렇게 저희집 찾아오는게 보통 인연이 아니라고 저 아시는분이 키우라하는데 에휴 우짜면좋을지~

2마리 키우고있어서 절대절대 가족사람은 안됀다함~

애기는 5-6개월이라그런지 좀크지만 어디아픈데없이 건강은 한것같아요~

너무 소식없으니 정말 좋은분만 데려간다하면 그냥 무료라도 분양하고싶은심정이네요~

앞으로 그아주머니 강아지 또 데려오심 오지랖은 안부려야겠단 생각이드네요 

 









강제목욕후 잠든모습~

아직 애기애기하니 넘 귀엽네요~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강아지 행복기원합니다.

    4 0
작성일

네 감사합니다~
사실 몇달전에 시츄2마리 분양부탁하셔서 다 지인한테보냈는데 그때시츄가 귀여워서그랬는지 요번시츄도 귀여워서 제옆에 잠시라도 있게하고싶어서 어제 아예 아주머니한테 돈드리고 우리가 일단봐주고 분양해주겠다했네요;
왜오지랍을 부렸는지 키우다가 정들면 큰일인데 얼렁 좋은데 분양갔음좋겠어요~

    1 0
작성일

강사모에도 한번 올려보시길

    2 0
작성일

오늘 올려봤어요 아직 소식은없네요 ㅜ.ㅜ

    1 0
작성일

무료분양 하시면 절대 안돼요!!!
업자들이 와서 다시 팔거나 안좋은곳(식당, 학대당함,강아지공장,번식용)으로 가요
책임분양비 받으시고
네이버 카페나 인스타에 홍보하셔서
좋은주인 찾아서 주시는게 좋겠어요
중성화도 나이되면 빨리해주는게 좋고요

    2 0
작성일

네 아주머니가 5만원에 팔아달라고도하셔서 책임분양으로 5만원에 글 몇군데 올렸어요~
폰번호도 업자들이 전화할까봐 쪽지나 댓글로 받고 활동내역보고 보낼려구요~
댓글감사합니다  수시로 강사모카페 하루 한두번 글올려봐야겠어요~

    1 0
작성일

팔아달라는것보다 개 키우는집이라 넘긴 느낌이 드네요

    2 0
작성일

아 저희집이 개키워서 그냥넘긴느낌이란건가요?
네 아무래도 강아지키우니 인터넷에 올려봐달라고 저번에 처음 시츄2마리그러고 요번에도 그러네요 제생각엔 공짜로 데려오셔서 아주머니딴에는 돈조금받고 저희한테 부탁하는느낌이에요
그냥 저번에 두마리는 지인1분 제친동생에게 가고 요번에도 시츄여아는 저번 지인분한테 갔는데 나머지한마리가 남아서리~
친동생한테 가있는시츄 종종보는데 넘귀여워서 제가 시츄한테 홀딱빠져있은탓에 어제 제가 아주머니한테 아예 돈먼저드리고 임시봐주면서 분양한다고했어요 이놈의  오지랖 앞으론 아주머니가 부탁하면 알아서 하시라고 해야겠어요~

    0 0
작성일

키울 생각없이 받아서 남한테 맡긴다는게.. 미리주는 돈을 받는것도 그렇고 생명을 쉽게 생각하나봅니다
고생 많으시네요 좋은분 만나길 기원합니다

    2 0
작성일

네감사합니다
꼭 좋은분에게 입양가길 저도 바래보네요~

    0 0
작성일

시츄가 자기 주인을 선택했네요ㅋ 이쁜아가 인데 좋은 곳에 갔음 좋겠어요

    1 0
작성일

각자다른방에 있어서리 전 자고있던 가족사람이 일어났나했어요
현관문쪽에 긁는소리가 나서 열어보니 후다닥 들어옴~그이후로 식당아주머니 문여실때마다(식당뒤한켠에서자거든요) 후다닥 저희집으로 튀어오는것같음~올때마다 하룻밤씩 재우다 좀더 제곁에 두고싶어서 아예 분양될때까지 키우기로했네요 잘한결정인지 한일주일 데려있고 분양갔음좋겠는데 소식이 일단없으니 걱정이앞서긴하네요~

    0 0
작성일

키우고 싶지만 푸들 , 미니핀 <-- X 같아서 성격이(암컷) 이 있어서는 ㅠㅠ...

    1 0
작성일

아 키우시는애들이 성격있으신가봐요
저희도 말티가 좀 까탈스러운데 같은 성별이아니라그런지 덜까탈하더라구요 그대신 중성화안돼서 키워볼까싶다가도 망설여지는건 어쩔수없는것같아요~

    0 0
작성일

너무 귀엽네요ㅋ

진짜 새끼때는 모든 동물이 다귀여워요ㅋ

    1 0
작성일

귀엽죠?ㅋ
 제가 현재 키우고 있는 말티랑 페키도 좋지만 시츄도 이리 매럭있고 귀여운지 요놈보고 느꼈네요ㅋ
키우고싶지만 2마리가 최선이라 얼렁 좋은분에게 입양갔음 하는 바램이네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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