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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베트남 이야기입니다))))
심야 슬리핑버스타는 동행 배웅해준다고 나와있었는데..
몇몇 오토바이와 숙소에서 나오는 서양사람들이 접선....사전에 이야기가 되어 있었는지 마리화나? 이러네요ㅎㅎ 영어 엄청 잘하는 브로커로 보이는 사람도 있구
어딘가 태워서 가는데..
뭔가 자유롭게 사는 거 같으면서도 그래도 사회 구성원으로서 사는 한 인간인데 왜 저렇게 어두운 길을 택할까하는 생각도 했어요
자정부터 새벽에 움직이는 오토바이는 다 그런 건가봐요..이유없이 기다리는 오토바이들이 많이 보이더만..
정도만 걸어야 한다는 강박도 안좋지만 여행지에서 풀어지고 한번쯤이야 어때 하는 일탈은 분면 나쁜 게 맞는 거 같아요
심야 슬리핑버스타는 동행 배웅해준다고 나와있었는데..
몇몇 오토바이와 숙소에서 나오는 서양사람들이 접선....사전에 이야기가 되어 있었는지 마리화나? 이러네요ㅎㅎ 영어 엄청 잘하는 브로커로 보이는 사람도 있구
어딘가 태워서 가는데..
뭔가 자유롭게 사는 거 같으면서도 그래도 사회 구성원으로서 사는 한 인간인데 왜 저렇게 어두운 길을 택할까하는 생각도 했어요
자정부터 새벽에 움직이는 오토바이는 다 그런 건가봐요..이유없이 기다리는 오토바이들이 많이 보이더만..
정도만 걸어야 한다는 강박도 안좋지만 여행지에서 풀어지고 한번쯤이야 어때 하는 일탈은 분면 나쁜 게 맞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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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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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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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돌아오세유 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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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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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법이 엄하지 않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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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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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화나 정도는...서양에서는 길에만 가도 보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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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다르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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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