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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몰웨딩을 꿈꾸고... 생각해봤지만 ㅎㅎ
결국 뻰찌 맞고.. 그냥 일반적인 결혼식 했습니다..
왜 저래 과하게 하지만... 막상 해보면.. 일반적인 결혼이 제일 무난합니다..
Why....
신랑 신부도 동의하고
(대부분 당사자인 남성 및 여성분들은 스몰웨딩 자체에는 큰 공감을 합니다)
스몰웨딩하자 하면..
일단....
어르신들이 난리가 납니다..
내가 낸 축의금이 얼만데..... 그거 다 못받고 어쩌란말여.......
왜 못받냐......
도시에는 스몰웨딩이라 할만한 공간이 없습니다...
대부분 스몰웨딩이 경치 좋고... 그런 실외가 생각보다 저렴하거든요...
그래서 교외를 선호하기 마련인데..
이런곳은 대중 교통 접근성이 빵점입니다.. 자가용이외에는 고생길이 열려있는곳이니..
이런곳에 일단 스몰웨딩하는 순간... 축의금 받을 여지가 상당히 줄어들죠.. 교통이 불편해서 하객이 줄어드니까요
대여해서 (까페나 분위기 좋은 식당등..) 실내가 되려 더 비싸더군요... 어찌보면 그냥 결혼보다 더 비쌈..
어르신들이 교통이 좋고 주차하기 편리한곳은... 장사가 되지 않아도.. 대여를 꺼리거든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솔직히 속된말로 못먹고 죽은사람들만 모였는지....
식사제공하면 조촐하게 하면 욕이 날라옵니다....
(어르신들은 예전에 잔치국수만 먹었다면서요!!! ㅠㅠ)
그냥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뷔페식이여야 함 ㅠㅠ...
이렇게 차리면 되려 돈이 더 나오는 ㄷㄷ..
공익광고로 작은 결혼식 결혼식 하는데.....
공익광고 만든 인간이나.... 기획자..
결정적으로 저기 행정하시는분... 정치하는 인간들은 지들이나 스몰웨딩이나 한번 해봤다면...
스몰웨딩이 쉽지 않다는걸 알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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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금 결혼 문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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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본전심리 ㄷ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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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난리치면 그려려니 하겠는데 제 삼자가 훈수두는게 장난아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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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도 안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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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교통이 불편하고 멀어도 올수 있는 사람만 초대하는게 스몰 웨딩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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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반대가 아닌 경우를 제외하고 주변에서 스몰웨딩 하는 것 본 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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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현실은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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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둘만의 행사가 아니라 집안 행사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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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한 팀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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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와이프도 자주 보는 지인 아니면 안불렀더니.. 추후에 만나야할 약속이 계속 생기더라구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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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서로 좋은 축복해야되는 자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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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집안행사입니다.. 어쩔수없어요..못바꾸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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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장을 부모님이 원하는 곳에서 하다보면 거기에 드레스 사진까지 꼭 자기네에서 해야하고 한복도 계약된 곳에서 해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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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웨딩이 하객을 최대한 축소한건데 교외라고 접근성 어쩌고 하는건 어불성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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