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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서른이네요
대학졸업하고 없는 집안에 아버지 명퇴금으로 일 년 어학연수 다녀오고,,
번듯한 대기업 3년 넘게 다니다가.. 회사가 점점 어려워지더니
초등학생 3040 아버지들 대대적으로 목날아가는거보고
머지않음을 느껴 퇴사하고 고향에 돌아와서 공부중입니다,,
그동안 열심히 만나고 결혼얘기까지하던 친구가 있는데,, 몸이 멀어져있으니 이것저것 생각이 많나봅니다..
하고 있는 공부가 공무원이라,, 될지도 안될지도 모르지만 되도 박봉이라 걱정입니다..
비빌 언덕이 부모님인데 평생 자식놈 뒷바라지 하느라 당신앞길 벼랑인줄도 모르셔서
과일도 떠리로만 사오시는 분들이고.. 공부하는데 살빠지면 안된다고 삼겹살도 구워주시고,,,
어렸을땐 나이키 신발 안사줘서 미웠던 부모님에게 커서도 먹칠하는 놈이 되서 서럽고 슬픕니다..
집안에 빚만 없어도 괜찮을줄 알았는데 현실은 아니네요,, 퇴사 후회한적 없었는데..
사실,, 공무원도 시간이 흘러 부모님 몸이 한개두개 망가질 때 생각해서 도전중이라
결혼은 사치라고 생각했습니다,, 부모님이 아시면 굉장히 슬퍼하시겠지만요 ^^
공부해야겠네요 할 게 이것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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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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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우리 같이 힘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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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취업하실 정도면 공무원도 금방 되실거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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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십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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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한테 비교되는 남편감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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