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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복장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
테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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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3-20 21:40:54 [베스트글]
조회: 3,556  /  추천: 63  /  반대: 0  /  댓글: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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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아버지께서 뇌출혈로 돌아가셔서 상을 치뤘는데,

저도 전에는 장례식장을 갈때는, 검은색정장을 꼭 입고 가야하나 고민을 했었네요.
근데, 제가 막상 상주 입장이 되니, 오신분들 복장 눈에 안들어옵니다.
그냥 와준거 자체만으로도 고맙고 위로가 되더군요.
캐쥬얼로 오신분도 계시고, 준비해서 오신분은 검정정장입고도 오시고 하더군요. 


부모님 상을 치르니, 점점 제가 나이가 들어가는게 맞나봅니다.
부모님 돌아가신다는 생각할때, 끔찍했는데, 사람이라면 언젠가는 겪어야 할 순리네요.


추천 63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기운내세요 토닥토닥

    1 0
작성일

사후 일처리가 많아서 정신없네요.
사람 죽어도 처리할 일들이 많네요. ㅠㅠ

    1 0
작성일

큰일 치루셨네요
남은 어머님 보필을 잘해주셔요ㅎㅎ
복장은 그래도 정 급하면 어쩔수없지만..캐쥬얼같은거 입고가면 상주말고 다른사람들이 속으로 안좋게생각할수도 있어서요ㅠㅠ

    0 0
작성일

대부분의 사람은 별생각없고, 조금 까탈스러운 사람이 그럴순 있지만,
깔끔하게 무시하면 됩니다.

    0 0
작성일

에고 맘 고생 많으셨겠네요
좋은 곳으로 가셨길 기도드리겠습니다!
테레사님 말씀과 같은 생각입니다.
너무 튀지만 않으면 될 것 같습니다~

    0 0
작성일

가끔 글 보면 장례식복장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적어봤네요.

    0 0
작성일

그러게요.. 우린 왜 이렇게 형식에 연연하는걸까요
급하게 혹은 상황이 여의치 않았을수도 있었을텐데 말이죠....마음보다는 눈에 보이는 형식이 우선인 우리가 가끔은 안타까워요

    5 0
작성일

형식에 얽매이는 결혼식, 장례식 ...
비용도 만만치 않더군요.
거의 천만원 나가더군요.

    3 0
작성일

어르신들.,갑자기 상이나고 그러시면 등산복입고도 오시고 그래요. 그치만 그런것가지고 뭐라하는 사람은 본적이 없는것같아요.  격식이 아예 필요가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만 (일종의 예의라고 생각하므로) 격식보다는 진심과 마음이 더 우선순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0 0
작성일

주변 오신분들중에 남얘기 좋아하는 사람은 궁시렁 될 수도 있지만,
저희 가족은 그런거 안 따져서, 오신분들이 그냥 고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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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힘내세요~~~~ 복장이 무슨 상관일까요... 마음과 진심이 더 우선이죠...

    0 0
작성일

맞아요.
오신게 중요한거고, 너무 멀어서 못오시는 분들은 따뜻한 전화도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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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막상 닥치면 고민이 되던데
오히려 그렇게 생각해 준다면 고마울 따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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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장례식장은 몇번 안가봤지만, 갈때마다 복장 고민했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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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늦었지만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고생하시네요~ 저도 아직 경험하지 못했지만 누구다 겪어야하는 것이니 잘 해나가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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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고생하셨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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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맞아요.
허례허식 정말 그딴건 중요한게 아닌데 중요하게 말하는 사람들은 뭐시 중헌지 모르는 사람들.
정말 중요한건 마음이죠.
고생하셨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0
작성일

돌려 생각하면.
늦게 겪을수록 좋지만.. 평생 꼭 겪는게 좋은 일이겠지요....
내가 겪지 않는 다는 것은........
저도 늦게 늦게 겪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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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얼마전에 큰아버지 돌아가시고 아버지 형제는 아버지와 고모님만 남으셨어요~
나이는 어리지만 나이가 먹어가는걸 새삼 느끼고 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힘내세요!

    0 0
작성일

아... 저도 걱정입니다. 하루하루 달라지시는 양가 부모님들 뵙자니...
조모상 치뤘을때는 정말 정신 없었습니다. 어리기도 하였고 아버지께서 상주니 아버지에게 많은 것을 의탁하는 것도 있었고요...
결혼하여 독립하고 아무리 오랜 세월이 지났다고 해도 부모님은 그 자리에 서 계신 것 만으로도 너무나 든든한 방패가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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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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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2012년에 모친상을 치르고 보니

개인차가 있기야하겠지만
복장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빈소에 방문한 사람들 얼굴은 기억에 남지만 복장은 기억에 남질 않죠. 발인 전까지 멀리서 찾아온분들, 생각지도 않았지만 와주신분들, 평소에 늘 가까이서 지내다가 흔쾌히 와주신분들 모두가 고마운분들일 뿐입니다.

결혼식은 모르겠지만 상을 치러보니 친지, 친구, 직장동료중 와주신분들이 너무나 고마웠고 그분들이 힘든 시기가 오면 꼭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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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좋은곳에서 편하게 계실꺼예요~ 고생하셨고 기운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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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요즘엔 정말 아무도 신경 안씁니다. 평일에 갔더니 다들 퇴근하고 바로 왔더군요 저도 청바지에 점퍼입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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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왔는지는 기억나도...
누가 뭘 입고 왔는지는 기억나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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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친구가 급하게 상을 당해서... 반바지에..티셔츠 입은채로 갔었죠..검은 정장은 식장에서 대여 가능하다는것도 알았구요..

저도 이리저리 도와주다 보니... 그런게 눈에 안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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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정작 당사자들은 그게 보이지도 않고 신경도 안쓰는데 말하기 좋아하는 이들이 이러쿵 저러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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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렇죠 와주는 것만으로도 고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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