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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마음을 너무 닫아놓고 있는 걸까요?
 
정의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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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3-25 16:02:59
조회: 1,410  /  추천: 5  /  반대: 0  /  댓글: 10 ]

본문

예전에는 지금까지 남들 눈에 내가 안보인게 아닐까..라고 생각할 정도로 존재감없이 살았는데요
아직까지도 혼자인게 너무 편합니다
예전에 태국에서 숙소 아저씨한테 차분해보인다고 뜬금없는 칭찬을 들은 적이 있는데
그게 차분한건지 외로운건지 모르겠거든요..
계음으로 치면 남들이 미부터 도까지 있다고 치면
저는 도부터 라까지 있는 느낌..
누가 억지로 끌어주면 흥났다가 금방 사그러들어서 조용...이게 힘을 발휘할 때도 있지만 안좋을 때가 있다는 걸 생각해서 바꿔보려고 했다가 잘 안되니 화가났다가도..굳이 바꿔야할까 그냥 다른거 아닐까라고 생각하면 또 그런 거 같기도하고..
여행 홀로 하면서 그런 생각이 드네요
이전에도 그랫들 모두 저를 조용하게 보고 또 실제로도 그렇고..연애나 결혼 관심없어보인다고 맞추기도 하고..제가 먼저 다가갈만큼 용기나 사랑이 고프진않는데 그게 태도에서 느껴지나봐요
제가 딜바다분들에게 여기서 하소연하는 걸 보면 오늘 우울한 날인가봅니다..ㅎㅎ..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본인이 편하시다면 무엇이 문제겠습니까^^
사회생활 하는데 있어서 문제없을 정도라면 굳이 고민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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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 0
작성일

가끔은 혼자이고 싶을때가 있더군요. 불편함과 외로움을 못 느끼신다면 그게 전혀 문제가 안될거같습니다. 옆에서 아무리 뭐라해도.

    1 0
작성일

외로움을 아예 안느끼는 건 아닌거 같은데
또 그게 편해요..혼자인 게..
나아닌 누구와 함께 있을 에너지가 없는 느낌

    1 0
작성일

내향형이신가봐요.....억지로 외향형일 필욘 없는거 같아요
적절히 밸런스를 유지하세요...따로 같이, 같이 따로

    1 0
작성일

모든게 시간이.지나면 무뎌지자나요..
외로움이든 뭐든~

    1 0
작성일

혼자가 아닌 혼자가 되고 싶네요
미쳐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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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결혼한 사람들도 외로움을 느끼고 소외감을 느껴요. 책임에 대한 부담감도 크고요.
아이들이 주는 행복감으로 채워졌다가 아이들이 크고 나면 느끼시는분들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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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자존감에 관련된 문제가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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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까칠해 보인다 부담스럽다보단 훨씬 낫잖아요
욕한번 안하던 군대고참이랑 친구로 지내는데 매너좋고 섬세해서 여자랑도 잘 지내지만 홀로 사는걸 목표로 삽니다
남들이 맛있다는게 맛없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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