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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는 시간이
길수도 있고
또 짧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건 죽는다는 겁니다...
자신만은 오래오래 천년만년 살 것처럼,
벽에 똥칠하더라도 악착같이 살 것처럼,
더군다나 부끄러움을 모르면 그건 더 과해집니다...
단 하루만 살것처럼,
천둥벌거숭이처럼,
자기 입에서 튀어나오는데도 뭐라고 지껄이는지 모르면서 사는 그런 인간도 있습니다.
인생 뭐 있나, 이렇게 살다 가면 되지...뭐 그런...
위 두 부류의 공통점은
바로 자신이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망각하고, 죽으면 끝이다 라는 것입니다.
짐승, 미물은 죽는 걸로 끝이지만
사람은 죽는 걸로 끝이 아닙니다...내세를 이야기 하는게 아니죠...
살았던 동안 그를 봤던 사람들의 평판입니다...
역사죠...
시간이 흐른 지금...우린...
지난 시간 속에 존재했던 인간들을 이야기합니다...
그 때는 이미 늦은 거죠...
영화 '암살'에서
염석진이 뒈지면서 그런 말을 합니다...
"몰랐으니까, 해방될 줄 몰랐으니까"
"몰랐으니까, 천년만년 살줄 알았지, 죽는 줄 몰랐으니까"
아래 정미홍 관련 올린 글을 보고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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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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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없어진거 같지만 그건 우리의 눈이 뇌가 그렇게 보는 것일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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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끝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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