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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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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근데 대사의 관점에 불과하지 않나요? 과거 오바마 정권시절에 측근으로도 알려져 있는 인물이고, 트럼프처럼 독불장군식의 결정권을 갖고 있는 상대에게 과연 예스와 노로 추가적인 대화가 이루어질지 의문입니다. 계기만 확실하다면 노무현 대통령때 처럼 반미정서 커질거 같기도 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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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도 님의 관점에 불과하지 않나요? ~~에 불과하다 라는 프레임을 들이대면 다 잘못된거죠 뭐 ㅋㅋㅋㅋ한국이 잘못된 외교관을 가지고 있다면 타국의 외교관의 견해를 들어보는것이 가장 일반적일 것입니다. 예전처럼 무조건 예스가 아니라 노라고 말할줄도 알아야 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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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다만, 저렇게 생각한다는 가정하에서 봤을때 오바마 정부때와 트럼프 정부와는 전혀 상반된 결정을 가져올거 같아서 적어봤습니다. 리퍼트 말은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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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이 원한 답변이 저게 아닐텐데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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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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