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하산 채용 확인법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딜바다
커뮤니티
정보
갤러리
장터
포럼
딜바다 안내
이벤트

낙하산 채용 확인법
 
흰수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7-04-04 18:54:33
조회: 2,480  /  추천: 2  /  반대: 0  /  댓글: 12 ]

본문

아래 문대표 아들 채용글이 나와서

예전 회사가 생각나서
글좀 끄적..
비리의 아이콘 회사였는데

딜바다에 취준생도 많으신것 같아 짤막하게
내가 지원하는 회사에 낙하산이 있나 없나 구별법 알려 드립니다

제 주관이 아니라 인사과 동기의 양심고백입니다

1. 사람인 인쿠르트 많이 보실텐데요
예로 채용기간이 4.1~4.15 인데 구인포털에 너무 짧게 광고 띄울때가 있어요
기업에서 운영하는 채용사이트에서 이력서 제출은 되는데 구인포털에 안보일때
낙하산이 있을수 있겠구나 싶으시면 됩니다
대기업에서 그 광고비 비싸다고 4.15까지 운영 안하지 않거든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지원하면 안사청탁 받은 인사담당자 입장이 난처해 짐
많이 지원할수록 고스펙애들이 많을텐데 낙하산 집어넣기 애매하거든요

2. 반대로 채용이 4.15까지였는데 갑자기 채용이 4.20까지 늘어났다
이것도 뭐 낙하산 있겠구나 싶으면 될겁니다
채용연장을 왜하냐?
낙하산님께서 이력서 제출을 안하셨거든요
이력서만 써도 채용인데 낙하산님은 뭐하느라 바쁘신지 서류를 안내셨어요..
채용기간도 임원싸인받아가며 업무진행 하는건데
인사 담당자가 임원한테 욕들어먹으면서 까지 기간연장을 해야 하는 이유가 있겠죠?

이밖에 엄청 많은데.. 일단 여기까지만..

혹시 다니는 회사에서 이렇게 채용공고띄웠는데 합격하신분 있으시다면
자기 자신에게 칭찬하셔도 될겁니다 낙하산 TO빼고도 취뽀 하셨으니까요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오오 신기하네요

    1 0
작성일

2번 관련해서
채용서버가 날라갔을경우 기간연장 하긴 합니다
이정도 사유면 임원한테 보고 할만 하니까요

    0 0
작성일

2번 관련해서 지원자 중 뽑을 만한 인력이 없을 경우에도 연장 합니다.

보통 채용 기간 중 1차 이력서 검토 함께 진행합니다.

채용서버가 날라갔을 경우라니요...과하신 것 같습니다.

    0 0
작성일

ㅎㅓ
  ㄹ..............

    0 0
작성일

공채인데 기간이 연장 되었다면 말씀하신대로 낙하산일 수가 있겠지만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는 수시모집인 경우 지원자가 적거나 마음에 드는 지원자가 없으면 기간 연장시키는 경우가 많던데요?

포괄적으로 적용시킬만한 사안은 아닌 것 같아요.

    5 0
작성일

수시모집 말하셨는데
낙하산 수시모집 할때는 채용포털에 정말 짧게 올리거나 아에 안올립니다

이유는
이미 낙하산 이력서를 받고 준비하는 채용이기 때문이죠
VIP를 위한 집단 쇼 라고 보심 됩니다

주변에 그런 친구들 있지 않았나요
최종면접 갔는데 옆에 애가 내정자였는지 나한테는 별로 질문도 안하더라..

    0 0
작성일

제 말은 공고가 지연되는 경우는 낙하산일 수도 있지만 아닌 경우도 많다는 것입니다. 너무 낙하산 쪽으로만 생각하지 마시라고요.

    1 0
작성일

1Z월 나일 처럼요

    1 0
작성일

?네

    0 0
작성일

남편이랑 패키지로 채용되는 경우도 있어요

    1 0
작성일

ㅇㅇ제가 쓴 최근 댓글에 써놨습니다

    0 0
작성일

흰수염 님 주관이 아니라 인사과 동기의 양심고백이라고 하셨는데. 흰수염님 회사의 경우 인것 같으며 아닌 경우도 많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면접까지 가서 떨어졌을 경우 글쓰신 내용으로 누군가 자기위로를 한다면야...그것도 그것대로 좋겠지요.
올리신 글의 내용은 케바케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올리신 글이 일부는 맞고 일부는 아닌 경우도 많으니 해당 경우 무조건 낙하산이 있다. 라고 생각하시면 안될것 같습니다.

1번의 경우 공고를 올리지만 내정자가 없어도 조기 마감하는 경우도 있고 채용 사이트에 올리지 않고 홈페이지에만 공고를 올리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공채는 모르겠지만 제가 다니던, 다녔던 회사는 일반 채용 공고의 경우 결원 충원이라 수시면접 형태로 진행이 됩니다.

공고 기간동안 모든 원서를 모아서 한번에 검토 및 2차 면접 일정을 잡는것이 아니라 채용 공고 기간에도 수시로 이력서 검토 및 면접을 진행합니다.
공고 기간 안에 적임자가 있을 경우 공고 마감을 하거나 인사과 재량으로 이력서를 추가로 받아 인력풀을 만들어 두기도 합니다. 이럴 경우 공고보다 먼저 종료되기도 합니다.

it관련 중견기업 팀장할 당시 이직 준비할 때 그런 경우가 많았습니다. 채용사이트에는 없어서 동기 및 선후배한테 to없냐 물어보면 홈페이지에서 뽑고 있다고 가보면 채용하고있는 경우도 많았구요.

2번. 모집 기간 연장의 경우 인사과에서 미리 서류심사 시 (제가 다니던 회사는 모집기간동안 서류를 모아서 한번에 심사하지 않았습니다. 2일에 한번정도 인사팀에서 서류 추린 후 인력충원 해당 팀장에게 전달하여 2차 검토 후 면접인원을 추렸습니다. 기간 동안 모두 모아서 한번에 보려면 업무를 못보거든요..) 모집 기간 중간에 수시면접을 진행하거나 적임자가 없을 경우 인사과에 기간 연장 요청을 합니다.

채용기간에 대한 부분이 임원의 결제가 올라가긴 하지만 변경한다고 임원이 노발대발 하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단축. 연장에 대한 부분은 유하게 움직이고 기간이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적임자(또는 똘망똘망해보이는 신입)를 뽑는게 중요하기 때문이지요.

제가 다니던 곳은 중견it기업 (그래도 이름 대면 현 20~40대까지는 알만한) 이라 그랬는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다니던 회사가 it계열이여서 그랬던건지..아니면 흰수염님 회사가 다른 직종의 기업이라면...그쪽은 또 어떨지 모르겠네요.

사실 낙하산이 있고 낙하산을 꼽아야 한다면 채용공고도 올라가지 않습니다. 팀장 추천, 임원 추천, 내부인력 추천등으로 면접 진행후 채용이 훨씬 쉽고 번거롭지않고 빠르기 때문이죠. 이제 막 대학 졸업한 경우면 몰라도 타직종 경력 신입, 경력직 충원의 경우 내부 추천으로만 면접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중고신입, 스카우트라고 하기도 하지요.

위에 공지철님 댓글에 피드백 하신거 보니 너무 완곡(무조건 맞다..는 듯한 뉘앙스로)하셔서 제 경험을 한번 적어보았습니다

    0 0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메인으로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베터리 절약 모드 ON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