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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서류 없고 인터넷으로 안 하고 직접 방문한 경우
1.시력검사 철저하게 합니다.
전에 적성검사할때 그냥 대충대충 했는데 이제는 아주 깐깐하게 하더군요.
잘 안 보인다고 하면 뒤에 가서 시력에 맞는 안경 가져와서
다시 받아야 합니다.
고개 살짝 틀면 고개 돌리지 말라고 소리칩니다.
사감처럼 생긴 아줌마가...
2. 면허사진은 기존의 면허증사진과 달라야 합니다.
면허사진하고 똑같은 것 가지고 갔더니 사진찍어서 다시 오라고 하더군요.
즉석사진 6장에 8천원합니다.
그러므로 사진 잘 챙겨가셔야 합니다.
신검검사비에 즉석사진값에 갱신비까지 하면
대충 2.8에 차비까지 하면 대충 3만원쯤 깨집니다.
그런데 앞으로 자율차 상용화되면 적성검사를 자동차가 받지 않을테니깐
이런 것도 추억이 되겠네요.
기사에 보니깐 자율차 상용화가 미국은 5년후부터 우리나라는 10년후부터라고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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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해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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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할때 누가 한쪽 눈감고 운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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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맞는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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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표 들고 가서 시간 아끼는게 나아보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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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사건 이후로 경각심이 생겨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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