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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거래만큼 확실한게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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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4-09 01:09:19
조회: 2,707  /  추천: 9  /  반대: 0  /  댓글: 20 ]

본문

 

저는 돈 거래는 가족끼리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럼 당연히 친척,친구는 물론이고요.

 

물론 저도 안 빌립니다.

그런데 돈거래가 확실히 맺고 끊음이 확실한것 같네요.

 

저는 이런 경우가 있었어요..

같이 모여서 술을 먹고 1/N으로 계산하고

제가 현금이 없어서 제가 카드로 긁고 나중에 돈을 받기로 했거든요..

 

근데 친구한테 카톡을 보내도 답장도 없는거에요.

물론 제가 거기서 악착같이 받아내려면 받을 수 있었겠지만..

 

그냥 한번 카톡보내고 말았어요. 그래도 끝까지 답장이 없더라고요. 폰 고장난 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리고 그냥 얘는 저의 신임을 잃은거죠.

뭐 저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한거라고 할 수도 있지만요 ㅎㅎ

그냥 내가 산 셈치고 말았네요.

 

무엇보다도 돈 거래하기가 싫은게

돈 빌려갈땐 급하다고 하면서 갚을땐 느긋한게 너무 싫어요..

그 사람의 인성의 바닥을 보는 것 같달까요?

화장실 들어갈 때랑 나올 때랑 다르다지만 그래도 자기 돈 소중하면 남의 돈도 소중한건데;

 

여튼 그냥 새벽에 끄적여봅니다 .. 

 


추천 9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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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0
작성일

솔직히 친한 친구라서 더 돈거래를 하기 싫은 것도 있을거에요..
차라리 어려운 상황이면 주고 안 받을 생각으로 주는게 나을 것 같아요.

    0 0
작성일

친구와 돈관계 정말 기분상하죠
빌려줄때 물론 난감하지만 빌려준 후 고생할것보다 크지 않기에 왠만하면 안빌려줍니다^^
가끔 어려운 친구는 안받아도 될돈이라 생각할만큼만 빌려주네요

    1 0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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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
작성일

친구 입장에선 친구니까 느긋해지는 경향도 있고.. 근데 당사자는 예민한데 또 콕 찝어서 말하자니 속 좁아보이고.. 갑이 을이 되는 ㅋㅋㅋㅋ 딱 질색이에요.

    0 0
작성일

진짜 돈관계는 확실해야되는데 아닌사람이 되게많아요.
첨부터 사주겠다고 말한게 아닌이상 빠른시일에 갚는건 당연한거고, 애초에 빌려준사람이 말하기전에는 최소한 갚아야되는데, 어찌 돈만 빌려주고 나면 관계가 뒤바뀌는지..

천원을 빌리던 이천원을 빌리던 빌려서받은거 갚아야되는데, 겨우 천원 이천원으로 달라고하냐 라고 성질부리는놈들도있죠..
그 천원 이천원 없어서 빌린놈들이..

정말 친구든 연인이든 가족이든 돈은 빠르게 갚을자신없으면 빌리지도말아야되는거같아요

    3 0
작성일

확실한게 의도 안 상하고 좋은데 말이죠...
그래서 그냥 애초에 돈 거래를 안 하는게 정답인 것 같습니다.

    1 0
작성일

전 몇번 세게 당한이후로 절대 총무역할 안합니다

뭐가됐던 돈낼일생기면 현금찾아주던가 계좌이체로 보내주는게 짱짱 잔고가 깡통이면 현서받는한이있어도 절대안함...

    1 0
작성일

총무한번하면 정말 최악이죠.. 저도 대학떄 총무한번했다가, 돈 다받아내느라 2달걸린기억이있네요.. 지들 놀고 뭐 살돈은 있으면서 갚은돈은 없다는데..

    1 0
작성일

흐어.. 총무... 아쉬운 사람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0 0
작성일

계좌까지 보냇는데도 안주면 정말 짜증나더라구여.. 마넌,이마넌 달라고하기도 째째해보이고...ㅠㅠ

    2 0
작성일

맞아요.. 당사자도 재촉하는거 신경쓰이는데 말이죠

    0 0
작성일

친구가 대학교 등록금 없다고 해서 400만원 빌려주고..
또다른 친구가 장교 장기 신청했지만 떨어지고나서 일 못구하는 바람에 당장 생활비가 없다고 해서 100만원 빌려주고..
1년 정도 지나서 받긴 했지만 주긴 다 주더라고요. 이자쳐서..

저는 그냥 제가 감당할 수 있는 금액까지만 빌려주고 절대 달라고는 안해요. 믿고 기다리죠..
이게 크다면 큰 금액이라 가능한 거 같아요.
1만원 2만원이 더 받기 힘들다고 생각해요.

저 돈 빌려줄 때는 부모님도 넉넉하시고 저도 호주에서 한창 돈 땡기던 때라 아무 생각 없이 빌려줬는데 솔직히 지금은 어려울 것 같아요.. 박봉이라 ㅠㅠ 부모님도 거의 은퇴직전이시고...

    0 0
작성일

이 글을 보니 생각나는 몇몇 얼굴들이 있네요. 제가 고딩때 몇천원 빌린 거 못 갚은게 생각나 성인 되어 직접 만나 갚은 친구나.. 경찰 준비하던 친구랑 분식을 먹었는데 더치할 돈이 없다고 갚는다고 하더니 놀거 먹을거 다 즐기면서 돈이 없다고 아직까지 못 갚는 친구..ㅋㅋㅋ 생각해보면 확실히 소액일 수록 우습게 보고 늦게 갚는 것 같아요.

    0 0
작성일

작년 10월에 20만원 빌려줬다가 1월에 10만원 받고 어제 10만원 마져 받았습니다

회사 선임(?)이에요 별로 친하지도 않는데... 아주 abc 같은 놈이였네요

그 전에 총무할때도 경조사비 3만원도 안 준 시키였는데....

다행이에요 이제 돈 빌려 줄 일은 안 생겨서 그 놈한테는... ^^

    1 0
작성일

사람 심리가 희한한 게....

가족, 친구, 친척이 돈 빌려달라면 거절하면서
애인(?)이 빌려달라 하면 그냥 줘버리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놀면서 탕진한 게 아니고 정말 딱한 사정이 있는
자연재해, 질병, 사고 등으로 돈이 필요하고

사정상 갚는 게 오래 걸릴 게 뻔한 경우

빌려줘야 할 지 말아야 할 지...
판단이 잘 안 섭니다...

    1 0
작성일

자신의 손실, 손해만 생각하고 남의 고생과 수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
정말 날강도같은 인간들도 많습니다...
자기의 필요에 의해서 남의 시간과 서비스를 부르고도 멋대로 취소하고
이용하지도 않았는데 무슨 비용을 지불하냐고 생떼를 쓰는 쓰레기들,
장난으로 던진 돌에 생명의 위협을 받는 개구리처럼
남의 생계를 위협하는 파렴치한 잡 것들은 남의 돈을 갈취한 강도, 도둑보다 더 한 것들이죠...

    1 0
작성일

사람을 쫀쫀하고 없이 취급하고 소인배라 칭하니 돌아버리는거죠.
바로바로 돈 체킹 안하는 새끼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인간적? 지랄하고 있네요. 그냥 사람 새끼 아니라고요.

말씀하신 N분지1. 그 담날 ....꼭 그담날 아니라도 최소 1주내에 보내주면
됩니다. 근데 안보내주는 ...........몰.상.식.한 . 개색희들이 많아요.ㅠ

    1 0
작성일

전 그렇게.여러사람 단절되엇내요
자기들.필요할땐.구구절절
만약에 거절이라도 하면 연락조차 안오더라구요
저도 얼마전 술자리 대신 내줫는데
만나서 안주냐?햇더니
그냥산거라고 생각하라고-ㅎ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 마음이 중요한건데
자기꺼는 아까우면서 남꺼는 ...
여튼 돈거래는 하지말아야 정신.건강에도 좋아요

    3 0
작성일

가장 유명한 얘기는 ...세명의 친구중 한명이 돈을 빌려달라고 했는데...한명은 빌려주고 ...한명은
안 빌려주고... 결론은 돈을 안 빌려준 친구는 둘다 만나고 돈을 빌려준 친구는 철천지 원수라는거죠...

내막은 아파트 중도금까지 끌어서 금방 갑겠다는 친구말 듣고 빌려줬는데 실패.....
친구는 빚더미......새 아파트 꿈도 물거품.

이게 약간 해피엔딩은 빌려간 친구가 나중에 그나마 성공해서 돈을 갚음.
그러나 .......친구가 아무리 중재하려해도 안됨.

왜냐면 그 친구 가족은 이미 와해상태였더래요...돈으로도 회복이 안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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