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7-04-12 16:53:53
조회: 635 / 추천: 0 / 반대: 0 / 댓글: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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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1. 시어머니 7년째 치매 간병중.
2. 남편 뇌병변으로 1달전 사망
3. 생활비 포함하면 최소 300이상 나가는데 수입은 어머니 연금+본인 연금+ 월급90 해서 190정도.
4. 너무 힘듦. 재산 다 까먹고, 본인노후도 걱정됨.
외
뇌병변아버지 위해 삶을 포기하고 간병하는 20대딸, 자식없어 혼자 치매아내 간병해야하는 남편 등등
서울국립요양원은 대기자만900명. 베드(병상)수는 150개로 턱없이 부족.
치매 국가책임제라는 공략을 건 후보가 있던데, 꼭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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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질문은 이겁니다. 그냥 질문일 뿐이니, 오해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1. 무자(無子)인경우 남편이 사망한 상태에서 아내에게도 시부모님을 부양할 의무가 있는지?
2. 아내가 재혼을 한다면 시부모를 부양할 의무가 사라지는지?
3. 만약 치매인 경우, 무연고자로써, 간병을 할 사람과 돈이 없다면, 집에서 고독사하게되는지?
4. 치매나 유전병의 경우, 상대 집안병력을 보고, 결혼을 거부한다면 상대가 납득할 수 있는지? 혹은 사례를 본 적이 있으신지?
감사합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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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되면 저분들 다 자살하게될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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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 엄니3년째 간병중이신 아부지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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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FamilyFuture님의 댓글 Home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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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더 잘 챙겨드리세요 ㅠㅠ 홧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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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재혼하지 않으면 부양 의무가 있을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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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FamilyFuture님의 댓글 Home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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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고맙습니다. 드라마였지만 불굴의 며느리가 생각나는 다큐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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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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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FamilyFuture님의 댓글 Home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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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만약 60세에 치매가 올걸 알았다면 결혼했을까? 치매가 온다고했어도 사랑했으니 결혼할 수 있었을까?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알츠하이머는 가족력이니까요. 생각이 많이 드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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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번은 부양 의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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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FamilyFuture님의 댓글 Home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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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 뜻은 죽을 것을 알면서도 법적으로 강제력 없이 내버려 둘 경우를 상정한 것이었습니다. 급사는 누구나 가능성이있지만, 치매는 혼자 두면 죽을 것이라는 건 누구나 쉬이 예상하지만, 지금은 방법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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