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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아줌마 둘이 와서 호떡 두개 먹으면서 하는
얘기가 "이딴거 왜 하세요?"
"이딴거 안먹는데 얘가 먹자고 해서 먹는거에요"
이러네요...저도 기분나쁘고 서럽고 할말도 생각
안나서 아무말도 안했네요
도둑질 하고 남 사기치는것 보다 저는 나름데로
양심적으로 돈 번다고 생각하는데 이런소리
들으니 서럽고 힘도 안나고 그러네요...
어떤분들은 "열심히 하는거 보니 보기좋다"
"용기 가져라" 이런말 해주는 사람도 있는데...휴ㅠ
하소연 할때 없어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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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개가짖는다고 생각하세요. 에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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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미친*은 어디나 꼭 있네요...그냥 무시하세요 토닥토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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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 뭐 그런...신경쓰지 마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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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보다 주둥이가 먼저 터지는 사람들은 어디가나 있기 마련이더군요.. 엄연히 생각해도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는데... 일단 저는 그런사람보면 싸우기보단.. 정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넘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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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뱉는다고 다 말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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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줌마 진짜 개념이 없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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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뭘배우겠음... ㅉ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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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가 좋은것만 듣고 보고 배워야할텐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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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입이 쓸모없는 사람을 만나셨네요. 불쌍한 사람이구나.. 하시고 지우세요.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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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하고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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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엽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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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배운사람들이라. 그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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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고, 난 적어도 바보는 아니구나, 생각합니다. 똥개가 짓고 간다고 생각하시고 지우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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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육을 거지같이 받아서 그래요. 그 부모 인성도 알만하겠네요. 자식이 있다면 똑같은 새끼를 낳았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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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무개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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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왈 왜 그런 집에서 사세요? 하는 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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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쁜 사람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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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븅신들이 다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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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불쌍하네요. 애 앞에서 저런 말하는 부모라니.. 힘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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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례한 사람들이네요. 저런 사람들 신경 쓰지 마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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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딩 그대로라면 진짜 미친女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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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다 흘려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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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쓰레기들이 넘쳐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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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런 인간들은 인간취급을 안하시면 됩니다. 개보다 못한것들이죠...(개랑 비교해서 개에게 미안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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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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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별 사람 다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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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충격이네요.. 왜 저런 말을 하는 건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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