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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의원이 16일 문재인 대통령 후보 선대위의 공동선대위원장직을 수락하고, 17일 광주 유세를 첫 일정으로 잡았다. 민주당이 박 의원을 포함한 선대위 구성안을 발표한 지 9일 만이다. 박 의원과 함께 선대위 합류를 미뤘던 변재일 의원도 이날 합류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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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14일 문 후보를 만난 뒤, 15일 안희정 캠프에 합류했던 의원들과 안 지사를 찾아갔다. (그 자리에서) 우리가 이제 17일 시작되는 선거운동을 앞두고 전격적으로 결합해 분골쇄신의 마음으로 문 후보의 압도적 당선에 기여하자고 결론 내렸다"라며 이날 결심까지의 과정을 설명했다.
변 의원은 기자회견 직후 취재진과 만나 "문 후보에게 비주류의 빡빡함을 호소했다"라며 "문 후보는 끄덕이며 경청했다"라고 전했다. 박 의원은 "이른바 '문자폭탄' 등의 상처는 치유된 건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인간에겐 자체복원력이 있다. 칼로 상처가 나도 스스로 아물 듯 제가 퀘렌시아(피난처, 안식처)에 머무는 동안 그 상처가 자체적으로 아물었다고 이해해줬으면 한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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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려고해도 대세는 이미 기울었고 남는게 본인들 캐리어에 도움이 되겠...
꼴보기 싫었지만 함꼐 힘을 합해서 잘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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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잘 된 일이네요. 아쉬움은 뒤로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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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박영선이 여기서 탈당이라도 하면 사실 이래저래 피곤한것도 사실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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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되고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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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표현하면 내전이 너무 치열했고 나쁘게 꼬자면 너무 더러웠습니다. 이정도면 잘 봉합한거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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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부 총질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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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한번 잘못 디디면 회복이 어려운곳이니 ^^;;; 목숨걸고 발 디뎌야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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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통수에 총질만 하지말길 바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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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통수에 총 쏠 타이밍은 아닌거 같아요... 다른 기사보니 유승민 후보는 뒷통수에 총 맞고 있긴하더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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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실 꼴도 보기 싶습니다만..일반은 봉합해야하는지라...참 그러네요...몸에 칼을 넣고 봉합을 하는건데..언젠가는 밖으로 다시 돋아져 나오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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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뭣나 양심도 없네요. 하...박영선 싫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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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필요한 시기인지라 어쩔수없죠 T.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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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보면 진짜 정치인은 아무나 하는거 아닌가봐요..박영선 이종걸 진짜 싫으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