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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나이가 30대 후반이고 부산의 한 국립대를 졸업했지만
과에 40명이 있는데 40명 중에 대기업 공기업 을 39명이 취업하고
유독 저혼자 부산에 있는 중소기업에 취직했어요
물론 그들보다 열심히 살지도 않았기에 당연하다는 입장입니다
지금 회사에 만으로 9년째 다니고 있으며
사원부터 대리 만 4년
대리에서 과장 만 5년
과장에서 차장 만 5년
쥐꼬리만한 회사에서 14년을 만근해야 차장을 달 수 있는데
전 어찌저찌 운이 좋은건지 구성원들이 무능해서인지 어쩌면 둘 다 겠지만요
암튼 9년만에 차장까지 진급했습니다
다들 축하해 주시지만 제 입장에서는
진급을 하던 안하던 연봉이라 해봤자 500정도 늘어나서
체감이 되지 않기도 하고 언제 잘릴지 모른다는 불안감 등등 해서
크게 기쁘거나 하지 않고 여차저차해서 아직 집사람에게는 승진 이야기를 하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특이한 것이겠지만 저 말고 다른분들도 승진했지만 딱히 기쁘지 않은 분 계시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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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진급 했는데 딜바다 글적고 기쁜거 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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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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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ㅠㅠ 월 30이면 큰돈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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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일해요. 진급이라는게 거의 의미가 없네요. 진급해도 1원도 안올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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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도 좋고 힘내서 살아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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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둑하게만 월급이 나온다면 저는 사원이라도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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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란과지름을그대에게님의 댓글 대란과지름을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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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lbada.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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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만근의 대가가 명함하나랑 500차이나는 연봉이라...처우가 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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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치킨 하나 더 사줄수 있음에 만족하며 살아가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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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