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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만 챙겨 먹이고
애들 학교 간 다음에 크림 파스타 해먹었는데
오늘따라 유난히 소화가 안돼요 ㅠㅠ
점심은 커피 한잔으로 건너뛰고
이따 애들 오면 간식이나 같이 먹어야겠어요.
짤은 방금 한 김치.
크림 파스타의 느끼함을 지우려
만들면서 맨입으로 막 먹은 건 안 비밀~
그러고보니
제 점심은
사실,,,
김치였군요 ....
덧. 한번 오른 배추가격은 여전히 비싼 채로..
양파, 감자, 대파 얘네도 마이 비싸요.
장바구니 물가 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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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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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동네는 최근에 식자재마트가 오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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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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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점심 거를려구요 저녁에 치맥약속이 있어서 +_+ ㅎ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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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많이 드시려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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