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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씨 따듯한 여판사의 훈훈한 판결
겨울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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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4-21 15:39:24
조회: 834  /  추천: 2  /  반대: 0  /  댓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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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상 최고형 

받을건 받고 줄건 주고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이게 맞다고 봅니다.
법정에서 눈물 찔끔하고 나오면서 "아 시발 재수없게"
이후 범죄반복

    2 0
작성일

특수절도인데.
그나마 미성년이라 처벌이 약하네요.
남의 집도 들어가고 자동차도 가져갔다니
그냥 단순한 절도나 비행행각으로 보기엔..

    0 0
작성일

10호..... 다양하게 있네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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