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느즈막히 일어나 아침 먹는다고
트립어드바이저에서 본 카페에 가기 위해 길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는 도중 어떤 서양인 아저씨가 길에서 헤이~하면서 다가오길래(좀 무서운게 눈썹 한쪽에 피 흘리고 있는)
서양인 중에 그런 사람 많아서 아..인사성 좋은 아저씨인가보다 했는데 악수를 하고 나서 제 얼굴을 보고 싶다는 겁니다
제가 선글라스 끼고 있었거든요
순간적으로 제 선글라스를 벗기더니 얼굴이 안보였다..라고 하고는 포옹을 하고 위스키 한 잔 하자고 하더군요
안되는 영어로 당신 가게인가요? 아침부터 먹으려고 가는 중이다라고 하고..갈 길 갔는데
알고보니 그 아저씨가 서 있었던 바로 옆 가게가 제가 가려고 했던 카페더라고요
다시 돌아오니 멀리서 보고 또 다가와서 포옹ㄷㄷㄷ
힘도 세고 참 무서워요 푸틴같이 생겨가지구..
피 흘린다고 하니까 no라고만 하네요
누가봐도 피구만..
다시 그 카페가보고 싶은데 또 만날까봐 못가겠어요. 그 때 9시가 안되었는데 맥주도 아니고 양주를 병으로 마시구있더라고요
제 선글라스가 좀 컸는데 여자로 생각한 걸까요;;
트립어드바이저에서 본 카페에 가기 위해 길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는 도중 어떤 서양인 아저씨가 길에서 헤이~하면서 다가오길래(좀 무서운게 눈썹 한쪽에 피 흘리고 있는)
서양인 중에 그런 사람 많아서 아..인사성 좋은 아저씨인가보다 했는데 악수를 하고 나서 제 얼굴을 보고 싶다는 겁니다
제가 선글라스 끼고 있었거든요
순간적으로 제 선글라스를 벗기더니 얼굴이 안보였다..라고 하고는 포옹을 하고 위스키 한 잔 하자고 하더군요
안되는 영어로 당신 가게인가요? 아침부터 먹으려고 가는 중이다라고 하고..갈 길 갔는데
알고보니 그 아저씨가 서 있었던 바로 옆 가게가 제가 가려고 했던 카페더라고요
다시 돌아오니 멀리서 보고 또 다가와서 포옹ㄷㄷㄷ
힘도 세고 참 무서워요 푸틴같이 생겨가지구..
피 흘린다고 하니까 no라고만 하네요
누가봐도 피구만..
다시 그 카페가보고 싶은데 또 만날까봐 못가겠어요. 그 때 9시가 안되었는데 맥주도 아니고 양주를 병으로 마시구있더라고요
제 선글라스가 좀 컸는데 여자로 생각한 걸까요;;
|
|
|
|
|
|
|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
|
작성일
|
|
|
왜 그분의 취향이 여자일 거라고 생각하시죠? | ||
|
|
작성일
|
|
|
아 역발상이군요ㅎ | ||
|
|
작성일
|
|
|
뭐지 아침부터 술취하고 외로워서 이야기 상대가 필요한걸까요...아니면 ㄷㄷㄷ | ||
|
|
작성일
|
|
|
그러게요
| ||
|
|
작성일
|
|
|
아 배야ㅋㅋㅋ | ||
|
|
작성일
|
|
|
ㅋㅋㅋㅋㅋㅋ 저도 웃기더라고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