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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몸으로
집으로 향하는 버스 에서
제가 먼저 내리고 그여자는 나중에 내렸습니다
먼저 걸어가고 있는데 여자가 앞질러 가더니 우리 골목으로 갑니다
골목이 으슥한데 가로등도 밝지 않아 어두 컴컴했죠
이걸 기다렸다가야하나 그냥 가야하나
하다가 그냥 가기로하고 갔는데
우리집으로 가는 겁니다
뭐지 아래층엔 남자애 밖에 못봤는데
그냥 별생각없이 걸어가서 대문을 들어서자마자
소리지르고 문두드리고 울고
저도 당황해서 열쇠를 못찾고 허둥지둥
문 여는거 보더니 좀 진정 되나 싶었는데
택배찾는다고
낮에 기사님이 숨겨두신곳을
기웃기웃 거리니깐 계속 쳐다보길래
일단 집에 들어가고
택배는 다음날 찾았네요
이해는 가지만 저도 엄청 놀랬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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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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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네 집이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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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진짜 좀 억울하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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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걸면 비명을 지를지도 모르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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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 오해하는 중이라면 차라리 믿어주든 안 믿어주든 설명해주는 게 낫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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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놀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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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다행이네요. 다음번에 또 마주치면 주민이라는 각인은 되어 있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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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엔 서로들 마주칠 일이 없자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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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그녀가 오해해서 미안했다고 초인종을 누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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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ouchable님의 댓글 Untoucha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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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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