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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빠도 딸가진 아버지인데... ㅡㅡ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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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5-04 22:49:46
조회: 1,386  /  추천: 1  /  반대: 0  /  댓글: 17 ]

본문

돼지흥준표

철없을때 얘기고...

젊은혈기에 그럴수도 있다하심^^;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그건 아니죠

    1 0
작성일

아 정말... 그러지마시지ㅠㅠ

    0 0
작성일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더던대.....

    0 0
작성일

자기자식이 당하지않는이상 바뀌지않을겁니다

    4 0
작성일

아들 가진 아버지들도 세월호 지겹다고 그러시는 분 많았죠.
남의 얘기일때와 자신의 얘기일때 180% 태도 달라진다고 봐야죠.
특히 세뇌된 사람일수록, 공감능력 제로인 사람일수록 더더더 심하죠.

    4 0
작성일

공감요.. 세월호 사건이나 위안부 문제나..
정서적으초 공감을 못하시더라구요..

    0 0
작성일

홍준표 쉴드치는 사람들이  젊을때 치기라고 뿌려요
딸가진 부장님이 회식자리에서 '맘에드는 애 있으면 다리걸어'하는데 잠시 벙쪘던..

    0 0
작성일

부장님 딸 다리를...?

    0 0
작성일

자기 딸이 당해도 그런소리 나오나... 허허허..

    1 0
작성일


절대 그럴 수 없다고 전해주세요.

    2 0
작성일

저희집도 비슷한 반응이실듯 ㅠ '나라를 팔아먹어도...' 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거같아요 ㅠㅠ
 장인어른 34년간인가 집에 못오게했다고 한거는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하네요 (전 이거 아빠한테 말해주고 싶었어요 )

    0 0
작성일

.

    4 0
작성일

배우신분 ㅜㅜ

    0 0
작성일

https://youtu.be/Z6M9y-Rdrjg

    0 0
작성일

노란 리본 지겹다는 소리듣고 화내는 영상이예요

    0 0
작성일

아버님 과거가 좀 의심되는 거시기한 상황입니다

    0 0
작성일

답답하시겠어요...
일단 진심을 담아 공손하게 말씀드려보세요~
그래도 변함이 없으시면 어쩔 수 없는거죠...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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